(톱스타뉴스 조준식 기자) 가수 제시와 방송인 타일러가 함께 영어를 가르쳤다.
13일 방송된 SBS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서는 재무관리 전문가 임선규, 정상근 기자, 방송인 타일러, 가수 제시, 가수 황보가 출연했다.
먼저 재무관리 전문가 임선규는 예금, 펀드, ELS 등이 포함된 절세 관련 ISA 통장을 설명했다. 고객이 직접 운용을 선택할 수 있는 통장이 인상적이었다. 다음으로 정상근 기자는 코로나19, 오세훈 시장 관련 소식 등 지난 날의 소식들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도 타일러와 제시는 오늘도 ‘진짜 미국식 영어’ 코너를 전달했다. 김영철은 제시에게 “제시씨는 어떻게 자신감이 그렇게 많나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제시는 “타고나진 않았다. 그건 자기 자신이 거울을 보면서, 주위 사람들을 보면서. 저도 멘탈 자주 무너져요. 거울 보면서 I’m the best, 셀프러브를 연습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타일러와 제시는 ‘너나 잘하세요’의 영어 버전을 소개했다. 타일러는 “Look who’s talking”으로, 제시는 “Mind your own buisness”라고 영어를 가르쳐줬다. 제시는 “예를들어 너 맨날 뭐 흘리고 그런다고 지적하면 ‘Mind your own business”라고 말한다 라고 전했다. 이어 타일러에게 “좀 도와주세요”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김영철의 파워FM’ (철파엠)은 매일 오전 7시 SBS 파워FM을 통해 방송된다.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보이는 라디오도 진행된다.
13일 방송된 SBS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서는 재무관리 전문가 임선규, 정상근 기자, 방송인 타일러, 가수 제시, 가수 황보가 출연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도 타일러와 제시는 오늘도 ‘진짜 미국식 영어’ 코너를 전달했다. 김영철은 제시에게 “제시씨는 어떻게 자신감이 그렇게 많나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제시는 “타고나진 않았다. 그건 자기 자신이 거울을 보면서, 주위 사람들을 보면서. 저도 멘탈 자주 무너져요. 거울 보면서 I’m the best, 셀프러브를 연습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타일러와 제시는 ‘너나 잘하세요’의 영어 버전을 소개했다. 타일러는 “Look who’s talking”으로, 제시는 “Mind your own buisness”라고 영어를 가르쳐줬다. 제시는 “예를들어 너 맨날 뭐 흘리고 그런다고 지적하면 ‘Mind your own business”라고 말한다 라고 전했다. 이어 타일러에게 “좀 도와주세요”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김영철의 파워FM’ (철파엠)은 매일 오전 7시 SBS 파워FM을 통해 방송된다.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보이는 라디오도 진행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3 08: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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