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아무튼 출근'에 블록회사 마케터 차홍일이 출연한다.
오늘(13일) 방송되는 MBC '아무튼 출근' 6회에는 블록회사 마케터로 근무 중인 차홍일의 일상이 소개된다.
S전자에 근무했던 차홍일은 자신만의 꿈을 찾기 위해 블록회사에 입사했다. 또한 차홍일은 집 안 비밀 창고에 있던 다양한 블록들을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MBC '아무튼 출근' 6회 예고 캡처
같은 제품을 2개씩 소유한 차홍일은 "하나는 관상용, 하나는 소장용"이라고 밝힌다. 판매 중단된 한정판 에디션은 물론, 직원들에게만 주어지는 레어템까지 소개한다.
차홍일의 업무를 본 광희는 "장난감이 있으니까 일하는 느낌이 덜 든다"라고 말한다. 차홍일은 미출시 신제품을 조립하는 흥미로운 업무를 하며 해맑은 모습을 보인다.
또한 차홍일은 외국계 회사의 자유로운 분위기에 대해 "자잘하게 터치하는 게 없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한편 차홍일이 출연하는 MBC '아무튼 출근' 6회는 오늘(13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오늘(13일) 방송되는 MBC '아무튼 출근' 6회에는 블록회사 마케터로 근무 중인 차홍일의 일상이 소개된다.
S전자에 근무했던 차홍일은 자신만의 꿈을 찾기 위해 블록회사에 입사했다. 또한 차홍일은 집 안 비밀 창고에 있던 다양한 블록들을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차홍일의 업무를 본 광희는 "장난감이 있으니까 일하는 느낌이 덜 든다"라고 말한다. 차홍일은 미출시 신제품을 조립하는 흥미로운 업무를 하며 해맑은 모습을 보인다.
또한 차홍일은 외국계 회사의 자유로운 분위기에 대해 "자잘하게 터치하는 게 없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3 05: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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