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하이라이트 전 멤버 용준형의 근황이 전해지며 네티즌들 사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용준형은 지난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근데 질문자가 심약자인걸 고려해서"라는 질문폼을 게재했다.
그는 새로운 스튜디오에 대해서 세팅 중이라고 전하면서 미공개 셀카를 하나 공개했다.
더불어 컴백 준비를 하는 듯 음악 작업물을 캡처한 뒤 "꽤 좋네요"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앞서 용준형은 2015년 당시 불법 촬영 몰카 등의 혐의를 받고 있던 정준영과 카톡으로 1:1 대화방을 만들고 이야기하다 불법 동영상을 찍은 사실을 알게 된 후 동영상을 보고 부적절한 대화를 주고받았다는 것에 대해 인정한 바 있다.
당시 경찰 참고인 조사를 받았던 그는 팀을 탈퇴한 뒤 군입대를 한 바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민폐의 아이콘...", "군대가 자숙은 아니었을텐데", "참...대단하네", "그냥 조용히 있어주는게 도와주는 거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9년생으로 만 32세가 되는 용준형은 2009년 비스트로 데뷔했으며, 상당한 저작권료 수입을 올리고 있는 아이돌로 유명하다.
솔로 활동도 했던 그는 2019년 4월 현역으로 입대한 뒤 무릎부상으로 공익근무로 전횐되었고, 지난 2월 26일 소집해제되었다.
용준형은 지난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근데 질문자가 심약자인걸 고려해서"라는 질문폼을 게재했다.
그는 새로운 스튜디오에 대해서 세팅 중이라고 전하면서 미공개 셀카를 하나 공개했다.
앞서 용준형은 2015년 당시 불법 촬영 몰카 등의 혐의를 받고 있던 정준영과 카톡으로 1:1 대화방을 만들고 이야기하다 불법 동영상을 찍은 사실을 알게 된 후 동영상을 보고 부적절한 대화를 주고받았다는 것에 대해 인정한 바 있다.
당시 경찰 참고인 조사를 받았던 그는 팀을 탈퇴한 뒤 군입대를 한 바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민폐의 아이콘...", "군대가 자숙은 아니었을텐데", "참...대단하네", "그냥 조용히 있어주는게 도와주는 거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9년생으로 만 32세가 되는 용준형은 2009년 비스트로 데뷔했으며, 상당한 저작권료 수입을 올리고 있는 아이돌로 유명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2 10: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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