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이지혜, 문재완 부부가 신혼생활을 전격 공개했다.
12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192회 예고에는 샵 출신 이지혜와 남편 문재완이 등장했다.
이날 두 사람은 한강뷰 아파트에서 딸 태리와의 달달한 일상을 전했다. 그러나 남편 문재완은 결혼생활에 대해 "군대 입대한 것 같다. 병장님과 같이 사는 것 같다 전 일병"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예고 캡처
이어 공개된 영상에서 이지혜는 남편을 향해 "이거 몇번 얘기했어?" "오빠 이혼 사유야. 좋게 말할때 해야 돼"라고 말해 긴장감을 유발했다.
이지혜는 지난 2017년 7월 3살 차이의 직업 세무사인 남편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딸 태리를 두고 있다.
그는 과거 샵 서지영의 왕따 사건으로 힘든 시기를 겪었던 만큼 이지혜의 사주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서지영은 2011년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자녀로 두고 있다.
현재 이지혜는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운영 중이다.
12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192회 예고에는 샵 출신 이지혜와 남편 문재완이 등장했다.
이날 두 사람은 한강뷰 아파트에서 딸 태리와의 달달한 일상을 전했다. 그러나 남편 문재완은 결혼생활에 대해 "군대 입대한 것 같다. 병장님과 같이 사는 것 같다 전 일병"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혜는 지난 2017년 7월 3살 차이의 직업 세무사인 남편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딸 태리를 두고 있다.
그는 과거 샵 서지영의 왕따 사건으로 힘든 시기를 겪었던 만큼 이지혜의 사주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서지영은 2011년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자녀로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2 02: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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