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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심 차오르는 굿즈"…드림캐쳐, 공식 응원봉 이어 로브 예약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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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그룹 드림캐쳐(Dreamcatcher)의 공식 굿즈인 로브의 프리오더가 실시돼 눈길을 끈다.

드림캐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8일 오후 1시부터 X 오피셜샵과 멜론티켓을 통해 공식로브 VER.1의 예약판매를 시작한다고 알렸다. 멜론티켓서는 공식 팬클럽 인썸니아 1기를 위해 할인혜택 및 특전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예약판매 기간이 15일 밤 11시 59분까지라고 알리며 5월 첫째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이 시작된다고 전했다. 또한 주문량이 많을 시 조기 소진될 수 있다고도 언급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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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드림캐쳐는 데뷔 4주년을 맞아 무려 1m 길이의 3단 분리 기믹이 있는 응원봉을 공개한 바 있다. 마법사/마녀 콘셉트로 발매된 공식 응원봉과 로브의 등장에 대해 네티즌들은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나 이달의 소녀(LOONA)의 응원봉과는 색이 완전하게 대비되는 점도 주목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쁘긴 한데 부끄럽네ㅋㅋㅋ", "다 둘러쓰고 서있으면 압도적이긴 할 듯", "콘서트 가면 재밌을 거 같다", "풀셋 맞춰서 나가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달 24일 일본 싱글 4집 'Eclipse'를 발매한 드림캐쳐는 지유, 수아, 시연, 한동, 유현, 다미, 가현 등이 속한 7인조 다국적 걸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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