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서민갑부’에서 싱그러운 힐링을 주는 반려식물 정원으로 많은 고객을 사로잡아 성공에 이른 서민갑부를 만났다.
6일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연 매출 10억, 식집사들의 핫플레이스 방석 씨의 꿈의 정원” 편을 방송했다.
반려식물 정원을 통해 약 10억 원의 연 매출을 올리고 있는 서민갑부로 자리 잡은 김방석 씨의 이야기가 화제다.
김방석 씨의 ‘꿈의 정원’은 경기 김포시 양촌읍 양곡리에 위치해 있다. ‘식물들이 살아가는 공간’으로 조성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의 시크릿가든은 식물 디자인 기업이 디자인했다고 한다. 심혈을 기울여 만든 공간이며, 체험학습농장으로도 각광을 받는다.
마음에 드는 ‘반려식물’을 구매할 수 있고, 식물들을 감상하면서 음료를 마실 수 있는 힐링 카페도 운영 중에 있다.
취미로 정원을 가꾸기 위한 이들과 함께 가드닝숍 예비 창업자 그리고 플로리스트를 위한 가드닝클래스도 진행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채널A 교양 프로그램 ‘서민갑부’는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10분에 방송된다.
6일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연 매출 10억, 식집사들의 핫플레이스 방석 씨의 꿈의 정원” 편을 방송했다.
김방석 씨의 ‘꿈의 정원’은 경기 김포시 양촌읍 양곡리에 위치해 있다. ‘식물들이 살아가는 공간’으로 조성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의 시크릿가든은 식물 디자인 기업이 디자인했다고 한다. 심혈을 기울여 만든 공간이며, 체험학습농장으로도 각광을 받는다.
마음에 드는 ‘반려식물’을 구매할 수 있고, 식물들을 감상하면서 음료를 마실 수 있는 힐링 카페도 운영 중에 있다.
취미로 정원을 가꾸기 위한 이들과 함께 가드닝숍 예비 창업자 그리고 플로리스트를 위한 가드닝클래스도 진행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6 20: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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