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세은 기자) 배우 백진희가 반려견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5일 백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4월 첫째 주 일요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진희는 반려견 봉봉이를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모자와 마스크에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여워요", "안뇽 봉봉씨!", "행복한 하루 보내셨네요", "뛰어라 봉봉 오늘 진짜 미세먼지도 없고 선선하니 산책하기 좋더라고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진희는 2011년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출연해 원더걸스의 소희 박보영을 닮은 신인으로 주목받으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내 딸, 금사월', '식샤를 합시다 3', '죽어도 좋아'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했다.
또 'MBC 방송연예대상', 'MBC 연기대상', '백상예술대상', 'KBS 연기대상' 등 수많은 상을 거머쥐며 연기자로서 활약을 보여줬다.
백진희는 배우 윤현민과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5년째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5일 백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4월 첫째 주 일요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진희는 반려견 봉봉이를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모자와 마스크에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백진희는 2011년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출연해 원더걸스의 소희 박보영을 닮은 신인으로 주목받으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내 딸, 금사월', '식샤를 합시다 3', '죽어도 좋아'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했다.
또 'MBC 방송연예대상', 'MBC 연기대상', '백상예술대상', 'KBS 연기대상' 등 수많은 상을 거머쥐며 연기자로서 활약을 보여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5 19: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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