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KBS2 드라마 '달이 뜨는 강'(달뜨강)의 1~6회 VOD 다시보기 서비스가 재촬영으로 인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제작사가 공개 일정을 전했다.
5일 오후 '달뜨강' 제작사 빅토리콘텐츠는 "VOD 서비스 일정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아 일정 공지드립니다"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이들은 "재촬영 분에 대한 촬영이 아직 진행중이기 때문에,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린다"고 덧붙였다.
빅토리콘텐츠에 따르면 2회 VOD는 8일에 업로드되며, 3회는 24일에 업로드 될 예정이다. 더불어 3회 공개에 앞서 3~6회 선공개는 10일과 11일 양일간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선공개 후에 VOD를 오래 기다려야한다니ㅠㅠ", "토리힘내!", "화이팅입니다!!", "진짜 열일하는구나ㅠ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총 20부작으로 제작된 KBS2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은 주인공 지수가 학폭 논란으로 퇴출된 후 나인우가 중도투입되었다.
이후 나인우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지만 시청률로 연결되고 있지는 않아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더불어 지수가 출연하던 1~6회 분량은 모두 재촬영이 진행 중이며, 지난달 29일부터 재촬영된 1회의 다시보기가 지원되고 있다.
5일 오후 '달뜨강' 제작사 빅토리콘텐츠는 "VOD 서비스 일정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아 일정 공지드립니다"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이들은 "재촬영 분에 대한 촬영이 아직 진행중이기 때문에,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선공개 후에 VOD를 오래 기다려야한다니ㅠㅠ", "토리힘내!", "화이팅입니다!!", "진짜 열일하는구나ㅠ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총 20부작으로 제작된 KBS2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은 주인공 지수가 학폭 논란으로 퇴출된 후 나인우가 중도투입되었다.
이후 나인우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지만 시청률로 연결되고 있지는 않아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5 16: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