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윤스테이'의 멤버들이 마지막 체크아웃을 앞두고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2일 오후 방송되는 tvN '윤스테이'의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은 촬영지에서 마지막날 아침을 맞이한다.
이날 '윤스테이' 멤버들은 마지막 아침 식사를 준비하게 된다. 윤여정은 여전히 외국인 손님들에게 음식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모습을 보이고, 최우식은 서빙을, 정유미와 박서준은 요리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인다.
아침 식사 이후에는 마지막 체크아웃도 진행된다. 그러나 체크아웃을 하던 중 이서진은 카드 결재기가 작동하지 않는 상황을 마주하게 된다.
이서진은 "작동이 안 된다"라며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정유미 역시 "어떡하냐"며 걱정한다.
마지막 영업에서 큰 위기를 맞이하게 된 '윤스테이' 직원들이 이 난관을 어떤식으로 빠져나가게 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윤스테이'의 촬영지는 전남 구례에 위치한 쌍산재다. 촬영 장소를 게스트 하우스로 바꿔 외국인 손님들을 상대로 영업하는 콘셉트로 진행되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2일 오후 방송되는 tvN '윤스테이'의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은 촬영지에서 마지막날 아침을 맞이한다.
이날 '윤스테이' 멤버들은 마지막 아침 식사를 준비하게 된다. 윤여정은 여전히 외국인 손님들에게 음식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모습을 보이고, 최우식은 서빙을, 정유미와 박서준은 요리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인다.
아침 식사 이후에는 마지막 체크아웃도 진행된다. 그러나 체크아웃을 하던 중 이서진은 카드 결재기가 작동하지 않는 상황을 마주하게 된다.
이서진은 "작동이 안 된다"라며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정유미 역시 "어떡하냐"며 걱정한다.
마지막 영업에서 큰 위기를 맞이하게 된 '윤스테이' 직원들이 이 난관을 어떤식으로 빠져나가게 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2 15: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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