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3월 신청곡’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장윤정·반가희·김다나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9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현숙, 도윤, 김선미, 삼총사, 김다나, 반가희, 방주연, 박우철, 우연이, 조항조, 장은숙, 더블레스, 장윤정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장윤정, 반가희, 김다나 등이 40대 나이를 실감케 하는 관록의 열창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1980년생 42세 장윤정은 자신의 노래인 ‘목포행 완행열차’을, 1974년생 48세 반가희는 김광석의 ‘일어나’를, 1982년생 40세 김다나는 이미자의 ‘열아홉 순정’을 불렀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9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현숙, 도윤, 김선미, 삼총사, 김다나, 반가희, 방주연, 박우철, 우연이, 조항조, 장은숙, 더블레스, 장윤정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80년생 42세 장윤정은 자신의 노래인 ‘목포행 완행열차’을, 1974년생 48세 반가희는 김광석의 ‘일어나’를, 1982년생 40세 김다나는 이미자의 ‘열아홉 순정’을 불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9 2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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