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모범택시' 메인 포스터가 공개된 가운데, 합성에 대한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29일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 측은 이제훈, 이솜, 김의성, 표예진, 장혁진, 배유람의 모습이 담긴 메인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모범택시'는 지난달 8일 에이프릴 이나은이 왕따 가해자 논란으로 안고은 역에서 하차하며 표예진이 대체 합류했다.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포스터에는 표예진의 얼굴이 어색하게 담겨 있다. 포스터를 일부 네티즌들은 "확실히 합성 티가 난다", "합성티 많이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다른 네티즌들은 "티가 살짝 나긴 하네. 티 나면 어떠냐", "괜찮다. 거슬리게 티 날 정도는 아니다", "신경 안 쓰면 잘 모르겠다", "인간적으로 티 나도 봐줘라" 등의 의견을 남겼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모범택시'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
한편 SBS '모범택시'는 '펜트하우스2' 후속으로 오는 4월 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29일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 측은 이제훈, 이솜, 김의성, 표예진, 장혁진, 배유람의 모습이 담긴 메인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포스터에는 표예진의 얼굴이 어색하게 담겨 있다. 포스터를 일부 네티즌들은 "확실히 합성 티가 난다", "합성티 많이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다른 네티즌들은 "티가 살짝 나긴 하네. 티 나면 어떠냐", "괜찮다. 거슬리게 티 날 정도는 아니다", "신경 안 쓰면 잘 모르겠다", "인간적으로 티 나도 봐줘라" 등의 의견을 남겼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모범택시'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9 16: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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