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배우 김옥빈이 매니저를 포함한 스태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한다.
27일 오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 출연하는 배우 김옥빈은 매니저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반전 매력을 자랑한다.
이날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 등장하는 김옥빈 매니저는 "주변에서 대부분 많이 '차갑다'고 생각을 많이 하시는데"라며 실제 성격에 대해 언급한다. 이후 예고 영상에서도 김옥빈의 성격이 보이는 장면들이 등장했다.
김옥빈은 매니저와 함께 이동을 하는 중에도 장난스러운 모습을 보인다. 또한 블루투스 마이크를 이용해 차 안에서 랩을 선보이기도 한다.
배우 김옥빈과 그의 매니저가 어떤 하루를 보내게 될지 주목된다. 동시에 김옥빈의 작품 활동 등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올해 나이 35세인 김옥빈은 지난 2019년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서 태알하 캐릭터를 연기했다. 이후 휴식기를 갖던 김옥빈은 내달 24일 첫 방송되는 OCN 드라마 '다크홀'을 통해 활동을 재개한다.
배우 김옥빈의 근황과 더불어 동생 채서진도 주목받고 있다. 채서진은 지난 2019년 '연남동 패밀리'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오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 출연하는 배우 김옥빈은 매니저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반전 매력을 자랑한다.
이날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 등장하는 김옥빈 매니저는 "주변에서 대부분 많이 '차갑다'고 생각을 많이 하시는데"라며 실제 성격에 대해 언급한다. 이후 예고 영상에서도 김옥빈의 성격이 보이는 장면들이 등장했다.
김옥빈은 매니저와 함께 이동을 하는 중에도 장난스러운 모습을 보인다. 또한 블루투스 마이크를 이용해 차 안에서 랩을 선보이기도 한다.
배우 김옥빈과 그의 매니저가 어떤 하루를 보내게 될지 주목된다. 동시에 김옥빈의 작품 활동 등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올해 나이 35세인 김옥빈은 지난 2019년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서 태알하 캐릭터를 연기했다. 이후 휴식기를 갖던 김옥빈은 내달 24일 첫 방송되는 OCN 드라마 '다크홀'을 통해 활동을 재개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6 22: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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