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SBS ‘달려라 장미’ 출연진이 ‘달려라 장미’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12월 10일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연출 홍창욱, 극본 김영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달려라 장미’ 제작발표회에는 ‘달려라 장미’ 주연을 맡은 이영아, 고주원, 류진, 정준, 윤주희, 이시원을 비롯해 홍착욱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SBS ‘달려라 장미’ 제작발표회는 SBS 아나운서 조정식의 진행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달려라 장미’는 120부작 드라마로 SBS 새 드라마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날 배우 고주원은 “‘달려라 장미’에서 황태자 역을 맡았다.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서 연기하려니 현장이 너무 즐겁다.”라며 “첫 방송이 본의 아니게 딜레이가 되면서 두달 동안 사전 촬영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어색함을 많이 줄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드라마를 선보일 수 있을 것 같다. 열심히 할 것이고 ,모든 배우들과 어울리는 연기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백장미 역에 이영아는 “백장미 역할을 맡았다. 오랜만에 하는 SBS 드라마인만큼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장준혁 역에 류진은 “즐겁게 촬영 중이다. 날씨가 더웠다가 추웠다가 정신이 없다. 하지만 추위워 싸워가면서 열심히 촬영 중이다.”라며 “‘달려라 장미’ 앞으로 7-8개월 정도 열심히 달려보겠다.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강민철 역에 정준은 “즐겁게 촬영하려고 노력 중이다. 류진 형이 많이 챙겨 줘서 짧은 시간 내에 모든 배우들과 친해질 수 있었다. 앞으로도 즐겁게 촬영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민주 역에 윤주희는 “감독님이 굉장히 유쾌하셔서 현장에서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 대본도 객관적으로 재밌다고들 하신다. 최고의 팀워크라고 자부한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이어 황태희 역에 이시원은 “류진을 짝사랑하는 역으로 등장한다. 내가 연기하는 짝사랑하는 역할의 고통과 기쁨을 함께 느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SBS ‘달려라 장미’는 경제적으로 풍족하게 살던 장미(이영아 분)가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 모든 것을 잃고 생계형 똑순이로 거듭나는 이야기다. 막막한 세상에 던져진 주인공이 죽음까지 통과한 후 자신의 인생의 나침반을 찾아가기 시작한다. “땅에서 넘어진 자 땅을 짚고 일어나라”라는 말을 토대로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12월 15일 월요일 저녁 7시 20분 첫 방송 된다.
12월 10일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연출 홍창욱, 극본 김영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달려라 장미’ 제작발표회에는 ‘달려라 장미’ 주연을 맡은 이영아, 고주원, 류진, 정준, 윤주희, 이시원을 비롯해 홍착욱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SBS ‘달려라 장미’ 제작발표회는 SBS 아나운서 조정식의 진행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달려라 장미’는 120부작 드라마로 SBS 새 드라마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날 배우 고주원은 “‘달려라 장미’에서 황태자 역을 맡았다.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서 연기하려니 현장이 너무 즐겁다.”라며 “첫 방송이 본의 아니게 딜레이가 되면서 두달 동안 사전 촬영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어색함을 많이 줄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드라마를 선보일 수 있을 것 같다. 열심히 할 것이고 ,모든 배우들과 어울리는 연기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백장미 역에 이영아는 “백장미 역할을 맡았다. 오랜만에 하는 SBS 드라마인만큼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장준혁 역에 류진은 “즐겁게 촬영 중이다. 날씨가 더웠다가 추웠다가 정신이 없다. 하지만 추위워 싸워가면서 열심히 촬영 중이다.”라며 “‘달려라 장미’ 앞으로 7-8개월 정도 열심히 달려보겠다.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강민철 역에 정준은 “즐겁게 촬영하려고 노력 중이다. 류진 형이 많이 챙겨 줘서 짧은 시간 내에 모든 배우들과 친해질 수 있었다. 앞으로도 즐겁게 촬영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민주 역에 윤주희는 “감독님이 굉장히 유쾌하셔서 현장에서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 대본도 객관적으로 재밌다고들 하신다. 최고의 팀워크라고 자부한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이어 황태희 역에 이시원은 “류진을 짝사랑하는 역으로 등장한다. 내가 연기하는 짝사랑하는 역할의 고통과 기쁨을 함께 느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SBS ‘달려라 장미’는 경제적으로 풍족하게 살던 장미(이영아 분)가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 모든 것을 잃고 생계형 똑순이로 거듭나는 이야기다. 막막한 세상에 던져진 주인공이 죽음까지 통과한 후 자신의 인생의 나침반을 찾아가기 시작한다. “땅에서 넘어진 자 땅을 짚고 일어나라”라는 말을 토대로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12월 15일 월요일 저녁 7시 20분 첫 방송 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10 17: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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