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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D]‘달려라 장미’ 고주원, ‘키다리 아저씨’ 아닌 ‘망나니’… “허당기 많지만 순진하지는 않아”

  • 조혜진 기자
  • 승인 2014.12.1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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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진 기자] SBS ‘달려라 장미’ 고주원이 극 중 자신이 맡은 역할을 밝혔다.
 
12월 10일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연출 홍창욱, 극본 김영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달려라 장미’ 제작발표회에는 ‘달려라 장미’ 주연을 맡은 이영아, 고주원, 류진, 정준, 윤주희, 이시원을 비롯해 홍착욱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SBS ‘달려라 장미’ 제작발표회는 SBS 아나운서 조정식의 진행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달려라 장미’는 120부작 드라마로 SBS 새 드라마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달려라 장미’ 고주원 / SBS ‘달려라 장미’
‘달려라 장미’ 고주원 / SBS ‘달려라 장미’

 
이날 배우 고주원은 자신이 맡은 역할 황태자에 대해 밝혔다. 그는 “소문난 칠공주 같은 드라마에서 키다리 아저씨 역할을 많이 했다. 로맨틱 코미디 요소가 다분한 황태자 같은 역할을 꼭 한 번 해 보고 싶었다.”라며 “이영아 씨와의 대사나 리액션 같은 것들이 너무 잘 맞고 재밌다. 시청자 분들의 기대감을 충족 시킬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고주원은 “황태자 캐릭터의 매력은 허당기가 많은 점인 것 같다. 순수하지만 순진하지는 않다. 그 두가지의 매력이 돋보이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SBS ‘달려라 장미’는 경제적으로 풍족하게 살던 장미(이영아 분)가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 모든 것을 잃고 생계형 똑순이로 거듭나는 이야기다. 막막한 세상에 던져진 주인공이 죽음까지 통과한 후 자신의 인생의 나침반을 찾아가기 시작한다. “땅에서 넘어진 자 땅을 짚고 일어나라”라는 말을 토대로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12월 15일 월요일 저녁 7시 20분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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