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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달남’ 이중생활 편, ‘브레이킹 배드’ 모방한 마약 범죄 & ‘섹스 앤 더 시티’ 불화설 外 [어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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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톱스타뉴스의 [어제픽] 코너는 하루 전 방송 중 화제성, 유익성, 재미, 의미 등을 따져 눈 여겨 볼만 한 대목을 짚어보는 기사 콘텐츠입니다.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비정기적으로 업로드하는 연재 기사이며, 월요일에는 토요일을 포함한 주말 이틀 동안의 하이라이트까지 다룹니다. <편집자 주>

지난 13일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차달남)에서는 ‘완전 두 얼굴! 소름 끼치는 이중생활’ 편을 방송했다.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 방송 캡처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 방송 캡처
12위는 베트남의 패션 인플루언서 트룽 바오 레로, 많은 명품을 훔쳐 절도죄로 체포됐다. 11위는 영국 맨체스터 대학교 니콜라스 고다드 화학공학과 교수로, 유명한 음란물 배우인 것으로 추후 밝혀졌다.

10위를 통해서는 미국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의 킴 캐트럴과 사라 제시카 파커의 불화 이야기가 전해졌다. 9위는 염산 테러 자작극을 벌인 베서니 스트로의 황당한 이야기를, 8위는 ‘브레이킹 배드’의 열혈 팬인 두 미국 화학과 교수가 모방 범죄로 마약 제조를 한 사건을 소개했다.

7위는 목표 100명의 식인 계획을 세웠다가 체포된 경찰 길버트 발레, 6위는 최대 40명을 살해한 것으로 추정되는 벨기에 출신 이보 포페, 5위는 아동 음란물 수집 및 제작한 풍선 아저씨 도드의 이야기를 선정했다.

4위는 정상인 딸을 장애가 있는 것처럼 속여 이익을 거두다가 딸과 그 남자친구에게 살해를 당한 블랜차드, 3위는 낮에는 경찰로 일하다가 밤에는 마피아 조직원으로 생활한 두 경찰, 2위는 연쇄살인마 의사 디벤더 사르마, 1위는 불법 성매매로 번 돈으로 선행을 베푼 자선 사업가 량야오후이가 차지했다.

본방은 토요일 낮 2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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