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성은 기자) 이승기와 비가 팔굽혀펴기 대결을 펼쳤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 스승으로 나온 비와 제자 이승기가 '30초 팔굽혀 펴기 배틀'을 벌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양세찬이 심판으로 초를 세는 가운데 비와 이승기가 맞대결을 펼쳤다.
초반에는 이승기와 비가 비슷한 실력을 보였으나 후반부로 갈수록 이승기는 속도가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보다 못한 차은우가 이승기 대신 구원투수로 투입됐다.
비는 아랑곳하지 않고 본인의 기록에만 열중했다. 비가 팔굽혀 펴기를 하는 모습을 본 이상민은 "쟤는 기계야 기계"라고 혀를 내둘렀다.
비의 빠른 속도에 놀란 양세찬은 30초가 넘어가는 것도 모른 채 구경하다 그만 3초를 초과했다. 이 때문에 비는 애초에 약속한 30초보다 3초를 더 했다. 그 결과 비는 33초에 66개를 하는 이상 기록을 펼쳤다. 이승기와 차은우는 합쳐서 56개를 달성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승기 지금 드라마 촬영하느라 힘든데 그 정도면 잘했어, 더 이상 힘들게 하지 마. 비는 정말 잘한다", "그냥 투 샷이 좋다", "승기형 대결에 진심인 막내 은우", "자세부터가 비가 다르게 하네. 비는 팔이 안 떨림 기계같이한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 스승으로 나온 비와 제자 이승기가 '30초 팔굽혀 펴기 배틀'을 벌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양세찬이 심판으로 초를 세는 가운데 비와 이승기가 맞대결을 펼쳤다.
비는 아랑곳하지 않고 본인의 기록에만 열중했다. 비가 팔굽혀 펴기를 하는 모습을 본 이상민은 "쟤는 기계야 기계"라고 혀를 내둘렀다.
비의 빠른 속도에 놀란 양세찬은 30초가 넘어가는 것도 모른 채 구경하다 그만 3초를 초과했다. 이 때문에 비는 애초에 약속한 30초보다 3초를 더 했다. 그 결과 비는 33초에 66개를 하는 이상 기록을 펼쳤다. 이승기와 차은우는 합쳐서 56개를 달성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5 10: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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