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어쩌다 사장'에 배우 윤경호와 김재화가 두 번째 알바생으로 출연하는 가운데, 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1일 오후 방송되는 tvN '어쩌다 사장' 3회서는 '뽀블리' 박보영에 이어 두 번째 알바생으로 신스틸러 배우 윤경호와 김재화가 등장할 예정이다.
이날 처음으로 슈퍼 직원으로 일을 시작한 윤경호와 김재화를 본 손님은 누군지 알겠느냐는 질문에 "군청 직원인 줄 알았다"고 답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그러던 중 차태현과 조인성 사장은 "우리는 메뉴 때문에 잠깐 나갔다 올게"라는 폭탄발언을 남겼다. 이 때문에 두 알바생은 난데없이 사장 역할까지 맡아야했는데, 물건 결제부터 막히는 모습을 보여줘 혼란이 예상된다.
네티즌들은 ""윤경호님 어디서 봤나 했더니 오나귀에서 나봉선 부려먹던 PD였구낰ㅋㅋㅋㅋ, "정말 군청 직원인줄ㅋㅋㅋㅋ", "이번주도 재밌을 듯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80년생으로 만 41세가 되는 윤경호는 2002년 드라마 '야인시대'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고, 동갑내기인 김재화는 2005년 영화 '영숙이 Blues'서 배우로 데뷔했다.
드라마 '도깨비'서 김우식 역을 맡으면서 인지도를 높인 윤경호는 영화 '완벽한 타인'서 영배 역으로 첫 주연을 소화했으며, 현재 넷플릭스 오리지널 '지금 우리 학교는'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영화 '코리아'에서 중국 탁구선수를 맡으면서 주목받았던 그는 드라마 '김과장'서 나희용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런닝맨'에도 출연하며 예능 활동을 이어가는 그는 최근 결혼 9주년을 맞았으며,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다.
11일 오후 방송되는 tvN '어쩌다 사장' 3회서는 '뽀블리' 박보영에 이어 두 번째 알바생으로 신스틸러 배우 윤경호와 김재화가 등장할 예정이다.
이날 처음으로 슈퍼 직원으로 일을 시작한 윤경호와 김재화를 본 손님은 누군지 알겠느냐는 질문에 "군청 직원인 줄 알았다"고 답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네티즌들은 ""윤경호님 어디서 봤나 했더니 오나귀에서 나봉선 부려먹던 PD였구낰ㅋㅋㅋㅋ, "정말 군청 직원인줄ㅋㅋㅋㅋ", "이번주도 재밌을 듯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80년생으로 만 41세가 되는 윤경호는 2002년 드라마 '야인시대'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고, 동갑내기인 김재화는 2005년 영화 '영숙이 Blues'서 배우로 데뷔했다.
드라마 '도깨비'서 김우식 역을 맡으면서 인지도를 높인 윤경호는 영화 '완벽한 타인'서 영배 역으로 첫 주연을 소화했으며, 현재 넷플릭스 오리지널 '지금 우리 학교는'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1 17: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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