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성은 기자) 배우 김향기가 지킴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1일 오후 배우 김향기의 소속사 지킴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배우 김향기 씨가 나무엑터스와 계약이 만료되었고, 지킴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한 상태다"라고 밝혔다.
배우 김향기는 2011년도 나무엑터스와 첫 계약을 맺은 후, 7년 후인 2018년도에 재계약을 맺었다.
새로 인연을 맺은 지킴 엔터테인먼트에는 한정훈, 이지현, 윤정훈, 양소민, 이중옥, 정예진, 유건우, 김보윤 등 8인의 아티스트가 소속돼 있다.
김향기는 지난 2003년 CF 광고 '파리바게뜨'로 데뷔했다. 이어 2008년 '방울토마토'에서 다성 역으로 1만 관객을 동원했으며, 2009년 '그림자살인'의 별이 역을 맡게 된다.
성인이 된 이후에는 영화 '증인'에서 정우성과 재회했고, 이후 '승리호', '아이'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해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새 소속사 지킴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은 김향기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11일 오후 배우 김향기의 소속사 지킴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배우 김향기 씨가 나무엑터스와 계약이 만료되었고, 지킴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한 상태다"라고 밝혔다.
배우 김향기는 2011년도 나무엑터스와 첫 계약을 맺은 후, 7년 후인 2018년도에 재계약을 맺었다.
새로 인연을 맺은 지킴 엔터테인먼트에는 한정훈, 이지현, 윤정훈, 양소민, 이중옥, 정예진, 유건우, 김보윤 등 8인의 아티스트가 소속돼 있다.
김향기는 지난 2003년 CF 광고 '파리바게뜨'로 데뷔했다. 이어 2008년 '방울토마토'에서 다성 역으로 1만 관객을 동원했으며, 2009년 '그림자살인'의 별이 역을 맡게 된다.
성인이 된 이후에는 영화 '증인'에서 정우성과 재회했고, 이후 '승리호', '아이'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해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1 14: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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