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극 중 21세 고등학생 재인 역으로 분해 선생인 안혜경(마윤희 역)과 뜨거운 사랑을 나누고 있는 광수(유재인 역)가 화보를 방불케 하는 스틸 컷들로 여심에 불을 지피고 있다.
그룹 초신성 멤버인 광수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 182cm의 우월한 기럭지로 시청자들에게 안구 정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교복을 입은 광수는 학교에서 흔히 볼 수 없는 꽃선배로서의 존재감을 뽐내는가 하면, 피아노 앞에 앉아 연주를 하는 모습에서는 보기만 해도 가슴 떨리는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또한 벽에 기대어 그윽한 눈빛으로 먼 곳을 응시하는 치명적인 매력까지 선보이며 심멎주의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광수의 파트너인 안혜경은 연기할 때 어려운 점은 없었냐는 질문에 “광수가 남자치고는 얼굴이 굉장히 작은 편이다.
이걸 어떡하나”라며 광수의 이기적인 외모에 칭찬을 아끼지 않은 바 있어 비주얼은 물론 앞으로 펼쳐질 그의 활약에 더욱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다시 확인하게 된 재인(광수 분)과 윤희(안혜경 분)의 다정한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윤희가 맞선남에게 갑작스레 결혼 날짜를 통보받는 장면이 전파를 타 궁금증을 높였다.
이기적인 남자 광수의 훈훈한 비주얼은 매주 수,목 밤 11시에 KBS Drama 채널을 통해 방송되는 KBSN 특별기획 "SOS 나를 구해줘"에서 만나볼 수 있다.
그룹 초신성 멤버인 광수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 182cm의 우월한 기럭지로 시청자들에게 안구 정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교복을 입은 광수는 학교에서 흔히 볼 수 없는 꽃선배로서의 존재감을 뽐내는가 하면, 피아노 앞에 앉아 연주를 하는 모습에서는 보기만 해도 가슴 떨리는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또한 벽에 기대어 그윽한 눈빛으로 먼 곳을 응시하는 치명적인 매력까지 선보이며 심멎주의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광수의 파트너인 안혜경은 연기할 때 어려운 점은 없었냐는 질문에 “광수가 남자치고는 얼굴이 굉장히 작은 편이다.
이걸 어떡하나”라며 광수의 이기적인 외모에 칭찬을 아끼지 않은 바 있어 비주얼은 물론 앞으로 펼쳐질 그의 활약에 더욱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다시 확인하게 된 재인(광수 분)과 윤희(안혜경 분)의 다정한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윤희가 맞선남에게 갑작스레 결혼 날짜를 통보받는 장면이 전파를 타 궁금증을 높였다.
이기적인 남자 광수의 훈훈한 비주얼은 매주 수,목 밤 11시에 KBS Drama 채널을 통해 방송되는 KBSN 특별기획 "SOS 나를 구해줘"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09 13: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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