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전설의 무대-아카이브K'가 K팝을 조명한다.
오늘(7일) 방송되는 SBS '전설의 무대-아카이브K'에서는 '바다를 건넌 K-POP' 편이 방송된다. 총 2회에 걸쳐 방송되는 K팝 편은 그동안 방영된 모든 회차를 통틀어 가장 화려한 출연자들의 증언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바다를 건넌 K-POP' 첫 번째 회차에서는 현재 전 세계에 불고 있는 K팝 열풍의 시작점인 한류의 주역들과 함께 중화권, 일본 진출을 넘어 아시아 전역에 이르기까지의 역사를 다룬다.
라인업 역시 역대 회차 중 가장 화려하다. 스페셜 MC로는 투애니원(2NE1) 출신 산다라박이 나서며, 안재욱, 클론, NRG, H.O.T., 보아, 비, 이루까지 한류 열풍 주역들이 생생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특히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에는 방탄소년단(BTS), 블랙핑크, 비, 싸이, 슈퍼주니어, 원더걸스 출신 유빈, 박진영, 보아, 트와이스, 방시혁 등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예고에서 진은 "하고 싶었던 얘기들이 있었다"라고 말했고, RM은 "중요한 점은 딱 하나였다"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SBS '전설의 무대-아카이브K' 9회는 오늘(7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오늘(7일) 방송되는 SBS '전설의 무대-아카이브K'에서는 '바다를 건넌 K-POP' 편이 방송된다. 총 2회에 걸쳐 방송되는 K팝 편은 그동안 방영된 모든 회차를 통틀어 가장 화려한 출연자들의 증언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라인업 역시 역대 회차 중 가장 화려하다. 스페셜 MC로는 투애니원(2NE1) 출신 산다라박이 나서며, 안재욱, 클론, NRG, H.O.T., 보아, 비, 이루까지 한류 열풍 주역들이 생생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특히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에는 방탄소년단(BTS), 블랙핑크, 비, 싸이, 슈퍼주니어, 원더걸스 출신 유빈, 박진영, 보아, 트와이스, 방시혁 등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예고에서 진은 "하고 싶었던 얘기들이 있었다"라고 말했고, RM은 "중요한 점은 딱 하나였다"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07 13: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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