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윤영 기자) ‘수미네 산장’의 김수미가 장혁이 ‘찐팬’임을 인증했다.
4일 방송된 ‘수미네 산장’에 배우 장혁과 최기섭이 찾아왔다. 최기섭은 개그맨 출신 배우로 장혁과 함께 합을 맞추어 연기를 하고 있다. 장혁과 최기섭은 2인실에서 묵게 됐다. 장혁은 “여기가 너무 예쁘다.”며 감탄했다.
자타공인 최고의 액션 배우 장혁은 이날 액션 연기 특강에 나섰다. 장혁은 “쉽다. 쎄쎄쎄를 하는 거랑 비슷하다.”며 “합을 계속 맞추면 된다.”며 직접 시범을 보여주었다. 이날 김수미는 장혁을 보자 얼굴을 붉히며 부끄러워했다.
박명수는 “아들 뻘인데 부끄러울 게 뭐가 있냐.”고 물었지만 김수미는 “사랑에 나이가 무슨 상관이냐. 나는 정말 장혁 씨 좋아한다.”고 말했다. 드라마 ‘돈꽃’ 촬영 당시 김수미는 마지막 촬영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사진을 찍기 위해 촬영장에 방문하기도 했다고. 김수미는 “그때 이순재 선생님이랑 같이 계시더라. 이순재 선생님은 내가 선생님께 인사하러 오신 줄 알았다. 사실 배우 사진을 찍으려고 찾아간 게 처음이다.” 라고 설명했다.
김수미는 “내가 정말 장혁 씨를 추노 때부터 좋아했다. 인터뷰에서도 말했다. 나는 꼭 장혁 씨랑 작품을 하고 싶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배우 김수미와 산장지기들과 함께 산속의 '산장'에서 힐링을 할 수 있는 '수미산장'은 매주 목요일 밤 22시 35분 방영된다.
4일 방송된 ‘수미네 산장’에 배우 장혁과 최기섭이 찾아왔다. 최기섭은 개그맨 출신 배우로 장혁과 함께 합을 맞추어 연기를 하고 있다. 장혁과 최기섭은 2인실에서 묵게 됐다. 장혁은 “여기가 너무 예쁘다.”며 감탄했다.
자타공인 최고의 액션 배우 장혁은 이날 액션 연기 특강에 나섰다. 장혁은 “쉽다. 쎄쎄쎄를 하는 거랑 비슷하다.”며 “합을 계속 맞추면 된다.”며 직접 시범을 보여주었다. 이날 김수미는 장혁을 보자 얼굴을 붉히며 부끄러워했다.
박명수는 “아들 뻘인데 부끄러울 게 뭐가 있냐.”고 물었지만 김수미는 “사랑에 나이가 무슨 상관이냐. 나는 정말 장혁 씨 좋아한다.”고 말했다. 드라마 ‘돈꽃’ 촬영 당시 김수미는 마지막 촬영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사진을 찍기 위해 촬영장에 방문하기도 했다고. 김수미는 “그때 이순재 선생님이랑 같이 계시더라. 이순재 선생님은 내가 선생님께 인사하러 오신 줄 알았다. 사실 배우 사진을 찍으려고 찾아간 게 처음이다.” 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04 23: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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