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또 하나의 탤런트, 뮤지컬배우 부부가 탄생한다.
주인공은 오늘 웨딩마치를 울리는 탤런트 신동미·뮤지컬 배우 허규 커플이다. 결혼식 당일 두 사람의 특별한 청첩장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뮤지컬 ‘파라다이스 티켓’에 함께 출연하며 친구가 된 두 사람은 이후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 결혼까지 이르게 됐다. 신동미는 MBC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최근 TVN ‘가족의 비밀’에 출연하고 있으며 영화 ‘꿈보다 해몽’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그 외 JTBC ‘유나의 거리’, MBC ‘골든타임’, ‘뉴하트’와 영화 ‘끝까지 간다’ 등에서 인상 깊은 연기로 주목 받았다.
예비 신랑 허규는 록밴드 피노키오의 보컬로 데뷔해 뮤지컬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현재 뮤지컬 ‘구텐버그’에서 버드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한편 신동미·허규 커플은 8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가족과 친지 등을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인공은 오늘 웨딩마치를 울리는 탤런트 신동미·뮤지컬 배우 허규 커플이다. 결혼식 당일 두 사람의 특별한 청첩장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뮤지컬 ‘파라다이스 티켓’에 함께 출연하며 친구가 된 두 사람은 이후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 결혼까지 이르게 됐다. 신동미는 MBC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최근 TVN ‘가족의 비밀’에 출연하고 있으며 영화 ‘꿈보다 해몽’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그 외 JTBC ‘유나의 거리’, MBC ‘골든타임’, ‘뉴하트’와 영화 ‘끝까지 간다’ 등에서 인상 깊은 연기로 주목 받았다.
예비 신랑 허규는 록밴드 피노키오의 보컬로 데뷔해 뮤지컬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현재 뮤지컬 ‘구텐버그’에서 버드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한편 신동미·허규 커플은 8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가족과 친지 등을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08 17: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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