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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픽] ‘차달남’ 충격 고백 편, 식인 주술사 & 유괴범 엄마 & SNS 살인 고백 外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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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톱스타뉴스의 [어제픽] 코너는 하루 전 방송 중 화제성, 유익성, 재미, 의미 등을 따져 눈 여겨 볼만 한 대목을 짚어보는 기사 콘텐츠입니다.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비정기적으로 업로드하는 연재 기사이며, 월요일에는 토요일을 포함한 주말 이틀 동안의 하이라이트까지 다룹니다. <편집자 주>

지난 27일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차달남)에서는 ‘진실 폭로! 모두를 놀라게 한 충격 고백’ 편을 방송했다.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 방송 캡처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 방송 캡처
12위는 퓰리처상을 받은 유명 기자의 충격 고백으로, 호세 안토니아 바르가스는 사실 불법체류자였다고 한다. 11위는 소셜미디어(SNS)에 가족을 살인한 사실을 고백하고 자살한 랜디 잰슨이다.

10위는 CIA가 고문을 자행한다는 것을 전한 전직 CIA 요원 이야기며, 9위는 엄마인 줄 알았는데 26년 만에 자신이 유괴범이라는 사실을 고백한 사연이고, 8위는 30년간 투숙객들을 훔쳐 본 모텔 주인의 이야기다.

7위에는 풍진에 걸린 상태로 스타 진 티어니를 만나 볼 키스를 받고 병이 옮아 그녀의 인생을 망쳤다는 이야기가, 6위에는 대리모 2명을 고용해 아이들을 출산하고 낙태와 입양까지 종용한 중국 배우 정솽의 사연이, 5위에는 터키의 한 맞선 프로그램에서 아내와 애인을 살해했다고 고백한 남성의 이야기가 올랐다.

4위로는 BBC기자의 협박으로 인터뷰에 임했다는 다이애나비의 사연, 3위로는 딸을 성적 학대한 터키 미디어 재벌 오플라즈의 이야기, 2위로는 히틀러의 ‘기미상궁’ 검식 단원의 사연, 1위로는 남아공 주술사가 식인을 고백한 이야기가 선정됐다.

본방은 토요일 낮 2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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