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제이비(JB)가 그룹 갓세븐(GOT7)에 대해 언급했다.
26일 1stLook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아련 폭발 제이비의 영상 편지 그 친구를 잘 부탁해요’라는 제목의 새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제이비는 ‘옷장을 부탁해’의 의뢰인으로 등장해 자신의 출근 룩 셀프 소개부터 좋아하는 패션, 즐겨 입는 브랜드, 애물단지 아이템 공개 등을 진행했다.
1stLook 공식 유튜브
그는 “이건 좀 다른 얘긴데 제가 어딘가 이렇게 보여지게 되면 꼭 하고 싶은 얘기가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갓세븐이 해체된다고 생각하고 계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절대 아니다”라고 갓세븐 해체에 대해 말을 꺼냈다.
제이비는 “무조건적으로 팀을 지키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다”며 “지금도 노력하고 있고 제가 총대 메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까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제이비가 소속된 갓세븐은 지난달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만료됐다. 이후 멤버 유겸은 AOMG, 진영은 BH엔터테인먼트, 영재와 잭슨은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와 전속계약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제이비와 뱀뱀, 마크는 아직 무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26일 1stLook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아련 폭발 제이비의 영상 편지 그 친구를 잘 부탁해요’라는 제목의 새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제이비는 ‘옷장을 부탁해’의 의뢰인으로 등장해 자신의 출근 룩 셀프 소개부터 좋아하는 패션, 즐겨 입는 브랜드, 애물단지 아이템 공개 등을 진행했다.
그는 “이건 좀 다른 얘긴데 제가 어딘가 이렇게 보여지게 되면 꼭 하고 싶은 얘기가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갓세븐이 해체된다고 생각하고 계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절대 아니다”라고 갓세븐 해체에 대해 말을 꺼냈다.
제이비는 “무조건적으로 팀을 지키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다”며 “지금도 노력하고 있고 제가 총대 메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까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제이비가 소속된 갓세븐은 지난달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만료됐다. 이후 멤버 유겸은 AOMG, 진영은 BH엔터테인먼트, 영재와 잭슨은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와 전속계약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2/26 20: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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