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제국의아이들(ZE:A) 멤버였던 케빈(Kevin)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서 미공개 데모곡을 공개해 관심이 모이고 있다.
23일 오후 케빈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서 생일을 맞이해 미공개곡 'KAZINO'(카지노)의 데모버전을 공개했다.
공개된 'KAZINO'는 케빈과 작곡가 E.ONE(정호현), 어반 클래식 등이 작사, 작곡을 담당했으며, 경리가 코러스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케빈은 해당 곡에 대해서 "정식 버전이 아닌 데모"라면서 "(문)준영이와 (황)광희의 녹음본은 받지 못한 음원"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해당 곡은 임팩트(IMFACT)에게 전해져서 본인들이 활동하지는 못했지만 "제아 버전도 많이 즐겨달라"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아니 이게 왜 후보에서 탈락된거지??", "제국의아이들이 컴백한 느낌", "이게 왜 데모죠??", "노래가 심각하게 좋아요ㅠ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1988년생으로 만 33세인 케빈은 2010년 제국의아이들로 데뷔했으며, 팀의 메인보컬 겸 메인댄서로 활동했다.
팀 해체 후에는 호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 중이다.
23일 오후 케빈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서 생일을 맞이해 미공개곡 'KAZINO'(카지노)의 데모버전을 공개했다.
공개된 'KAZINO'는 케빈과 작곡가 E.ONE(정호현), 어반 클래식 등이 작사, 작곡을 담당했으며, 경리가 코러스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해당 곡은 임팩트(IMFACT)에게 전해져서 본인들이 활동하지는 못했지만 "제아 버전도 많이 즐겨달라"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아니 이게 왜 후보에서 탈락된거지??", "제국의아이들이 컴백한 느낌", "이게 왜 데모죠??", "노래가 심각하게 좋아요ㅠ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1988년생으로 만 33세인 케빈은 2010년 제국의아이들로 데뷔했으며, 팀의 메인보컬 겸 메인댄서로 활동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2/24 0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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