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동상이몽’ 신은정, 박성웅이 류승룡에 질투…김민정은 조충현 120만원 운동화 장항준-이두희에게?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신은정이 스페셜 MC로 출연하고 류승룡에게 질투한 사연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김구라, 서장훈 진행으로 배우 신은정이 스페셜 MC로 출연하고 전진, 류이서 부부가 출연했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방송캡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방송캡처

신은정은 남편 박성웅과의 에피소드를 밝혔는데 신은정은 "남편의 대본을 보고 첫 장면부터 베드신이네라고 했고 남편은 아에 제 드라마를 보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또한 신은정은 류승룡을 우연히 만나서 밝게 웃었더니 남편 박성웅이 "왜 밝게 웃냐?"라고 질투를 했다고 전했다.

이어 김민정, 조충현 (구 아나운서) 부부가 출연했고 퇴사자 부부라고 소개하며 횟집 후계자 수업으로 도미 회뜨기를 하는 모습이 나왔다.

조충현, 김민정 부부는 시작부터 은색 앞치마를 두르고 초대형 도마, 회칼을 들고 도미를 잡을 준비를 했다. 조충현은 고깃집 아들로 유명한데 횟집 주방에서 일하고 싶다고 하면서 도미를 손질하기 시작했고 도미를 죽이면서 "미안해"라고 하면서 미안한 표정을 지었다.

막상 도미를 손질하면서 조충현보다 아내 김민정이 훨씬 손질을 잘해냈고 둘은 김민정이 손질한 회를 맛보게 됐다. 김민정은 새해부터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며 조충현이 평생 모은 리미니트에디션 운동화를 지적했다.

조충현은 김민정에게 "절대 많은게 아니다"라고 했지만 김민정은 운동화 처분을 시작했고 그때 갑자기 장항준 감독이 등장하고 미니멀리즘을 강조했다. 

또 조충현은 장항준 감독에게 120만원 운동화를 보여 주지만 운동화 하나하나 깐족거리며 디스를 흠을 잡으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은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