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톱스타뉴스의 [어제픽] 코너는 하루 전 방송 중 화제성, 유익성, 재미, 의미 등을 따져 눈 여겨 볼만 한 대목을 짚어보는 기사 콘텐츠입니다.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비정기적으로 업로드하는 연재 기사이며, 월요일에는 토요일을 포함한 주말 이틀 동안의 하이라이트까지 다룹니다. <편집자 주>
‘하우스’ 미스코리아 장윤정, 나이 잊은 피부·몸매 비결은?
지난 20일 JTBC ‘웃고 떠들고 맛있는 하우스’에서는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장윤정이 함께 했다.
1970년생 52세의 나이를 잊은 동안미모를 자랑하는 장윤정은 콜라겐 등 자신의 피부관리 비결과 몸매관리 비결을 꺼냈다. (유료광고 포함)
장윤정은 건강한 피부 노하우로 취미 생활 즐기기, 천연 각질 제거제로 각질 제거, 콜라겐 섭취 등을 꼽았다. 취미 생활로는 민화 그리기를 하며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콜라겐이 풍부한 음식으로는 대구 토마토 스튜를 만들어 보이면서 요리 실력 또한 살짝 뽐냈다.
각질 제거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도 보였는데, 젖은 수건을 전자레인지에 살짝 따뜻할 정도로만 돌린 후 얼굴에 살짝 대주거나, 고운 쌀가루와 올리브유를 섞어 천연 각질 제거제를 얼굴에 살살 발랐다. 각질 제거는 한 달 1~2회 정도 하는 것을 추천했다. 성인 평균 각질 탈락 주기는 28일이다.
본방은 토요일 아침 8시.
‘열린음악회’ 박상민·신현희·요요미 外 다채로운 무대!
지난 21일 KBS2 ‘열린음악회’에서는 박상민, 신현희, 요요미, 정동하, 경서, 신델라, 류정필, 델라벨라싱어즈 등이 함께 했다.
오프닝은 신델라 소프라노와 류정필 테너 그리고 델라벨라 싱어즈가 맡아 ‘Canto Della Terra’를 선사했다. 또 신델라 소프라노는 ‘봄처녀’를 류정필 테너는 ‘Cielito Lindo’를 불렀다. 또 다시 신델라 소프라노, 류정필 테너, 델라벨라 싱어즈가 함께 ‘Bridge Over Troubled Water’를 부르기도 했다.
경서는 ‘밤하늘에 별을’을 불러 애틋한 감성을 전했다. 정동하와 경서는 ‘All For You’로 호흡을 맞췄고, 이후 정동하는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와 ‘이 밤이 지나면’을 부르며 가창력을 뽐냈다.
요요미는 ‘촌스러운 사랑노래’로 눈길을 끄는 무대를 가졌다. 다음으로 신현희가 ‘오빠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으며, 박상민이 등장해 ‘무기야 잘 있거라’와 ‘하나의 사랑’을 열창했다. 이어 신현희와 박상민이 함께 ‘한동안 뜸했었지’와 ‘날 보러와요’를 연이어 부르면서 피날레를 장식했다.
본방은 일요일 저녁 6시.
지난 20일 JTBC ‘웃고 떠들고 맛있는 하우스’에서는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장윤정이 함께 했다.
1970년생 52세의 나이를 잊은 동안미모를 자랑하는 장윤정은 콜라겐 등 자신의 피부관리 비결과 몸매관리 비결을 꺼냈다. (유료광고 포함)
장윤정은 건강한 피부 노하우로 취미 생활 즐기기, 천연 각질 제거제로 각질 제거, 콜라겐 섭취 등을 꼽았다. 취미 생활로는 민화 그리기를 하며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콜라겐이 풍부한 음식으로는 대구 토마토 스튜를 만들어 보이면서 요리 실력 또한 살짝 뽐냈다.
각질 제거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도 보였는데, 젖은 수건을 전자레인지에 살짝 따뜻할 정도로만 돌린 후 얼굴에 살짝 대주거나, 고운 쌀가루와 올리브유를 섞어 천연 각질 제거제를 얼굴에 살살 발랐다. 각질 제거는 한 달 1~2회 정도 하는 것을 추천했다. 성인 평균 각질 탈락 주기는 28일이다.
본방은 토요일 아침 8시.
지난 21일 KBS2 ‘열린음악회’에서는 박상민, 신현희, 요요미, 정동하, 경서, 신델라, 류정필, 델라벨라싱어즈 등이 함께 했다.
오프닝은 신델라 소프라노와 류정필 테너 그리고 델라벨라 싱어즈가 맡아 ‘Canto Della Terra’를 선사했다. 또 신델라 소프라노는 ‘봄처녀’를 류정필 테너는 ‘Cielito Lindo’를 불렀다. 또 다시 신델라 소프라노, 류정필 테너, 델라벨라 싱어즈가 함께 ‘Bridge Over Troubled Water’를 부르기도 했다.
경서는 ‘밤하늘에 별을’을 불러 애틋한 감성을 전했다. 정동하와 경서는 ‘All For You’로 호흡을 맞췄고, 이후 정동하는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와 ‘이 밤이 지나면’을 부르며 가창력을 뽐냈다.
요요미는 ‘촌스러운 사랑노래’로 눈길을 끄는 무대를 가졌다. 다음으로 신현희가 ‘오빠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으며, 박상민이 등장해 ‘무기야 잘 있거라’와 ‘하나의 사랑’을 열창했다. 이어 신현희와 박상민이 함께 ‘한동안 뜸했었지’와 ‘날 보러와요’를 연이어 부르면서 피날레를 장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2/22 09: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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