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지영 기자) 오영주가 근황을 전했다.
17일 방송된 채널A '프렌즈'에서는 오영주의 근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영주는 아침 루틴과 함께 집을 공개했다. 아침에 힘겹게 일어난 오영주는 햇살을 맞으며 하루를 시작했다. 오영주는 “제가 처음으로 독립한 집이다"며 "이 집에 살게 된 지 2년 됐다”라며 자신의 집을 소개했다.
이어 오영주는 “집 꾸미는 거에 관심이 많은데 그렇다 보니 냉장고에도 사진을 붙여서 꾸몄다"고 말했다. 또 오영주는 "아기자기한 것을 좋아해서 아이템 구입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이후 오영주는 한 남성과 통화를 한 후 고마운 지인들에게 줄 과일청 포장을 시작했다. 이때 오영주가 '하트시그널2'에서 김현우와 함께 만들었던 쿠키를 보관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오영주는 그러고 나서 화장을 한 후 토스트로 아침을 해 먹었다. 오영주의 토스트는 바로 아보카도였다. 이에 대해 오영주는 "평양냉면 같은 매력"이라고 설명했다. 이 토스트를 한번 더 만든 후 오영주 집에 한 남성이 찾아왔다.
시그널 하우스에서 만난 친구들이 우정을 쌓는 프로그램인 '프렌즈'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이어 오영주는 “집 꾸미는 거에 관심이 많은데 그렇다 보니 냉장고에도 사진을 붙여서 꾸몄다"고 말했다. 또 오영주는 "아기자기한 것을 좋아해서 아이템 구입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이후 오영주는 한 남성과 통화를 한 후 고마운 지인들에게 줄 과일청 포장을 시작했다. 이때 오영주가 '하트시그널2'에서 김현우와 함께 만들었던 쿠키를 보관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오영주는 그러고 나서 화장을 한 후 토스트로 아침을 해 먹었다. 오영주의 토스트는 바로 아보카도였다. 이에 대해 오영주는 "평양냉면 같은 매력"이라고 설명했다. 이 토스트를 한번 더 만든 후 오영주 집에 한 남성이 찾아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2/17 23: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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