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구미호 레시피’에서는 하윤주는 태항호에게 들키고 위기 중에 주종혁 구하고 구미호라는 사실을 들키게 됐다.
12일 방송된 KBS1 뮤지컬 드라마 2부작 ‘구미호 레시피’에서는 천년 묵은 구미호 여희(하윤주), 순수한 사랑꾼(주종혁), CEO 매력남(무진성), 조건부 사랑녀 선영(김나니)의 4각 관계의 로맨스를 보여줬다.
국악 여신 하윤주는 주인공 여희는 천년 동안 기다려 온 진우 도령이 윤호(무진성)으로 환생됐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의 약혼녀 선영(김나니)의 존재를 확인했다. 여희(하윤주)는 과거 남편인 진우 도령(무진성)을 인간들의 화살로 살해를 당하고 인간의 저주를 하고 천년을 기다리게 됐다.
여희는 채식주의자 구미로호 '구미호 레시피'라는 카페를 운영하고 그곳에서 승환(주종혁)을 만나게 되고 인연을 맺게 됐다. 여희는 음식을 만들다가 불이 나게 생겼고 자신의 과거 남편인 진우 도령(무신성)의 그림이 얼룩이 졌고 승환이 진우 도령의 초상화를 고쳐주게 됐다.
또한 산신령(양금석)은 여희에게 "내가 너를 새끼 여우때부터 길렀다"라고 하며 도움을 주기로 했고 진우도령이 윤호(무진성)을 환생을 하게 됐다는 사실에 기뻐했다. 선영(김나니)가 승환(주종혁)과의 과거 인연을 회상하고 친구들을 여희(하윤주)가 운영하는 채식주의자 카페에 데려왔다.
선영(김나니)는 친구들에게 "여기는 채식만 판다. 내가 베지테리언 이거든"이라고 했고 여희(하윤주)에게 주문했지만 시간을 재며 진상고객의 모습으로 여희와 대립했다.
이어 선영의 약혼자 윤호(무진성)이 등장하고 산신령(양금석)의 말한대로 윤호를 보고 자신이 천년 전 떠나보냈던 진우 도령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윤호 옆에 선영이 있음에 실망했다.
여희는 산신령에게 "진우도령이 내 짝이라고 했는데 왜 옆에 신부가 있냐?"라고 물었고 윤호는 여희를 보는 순간 끌리는 무엇을 느꼈다.
춘성(태항호)는 아픈 딸 소연(신린아)을 살리기 위해 여우 구슬을 노리게 됐다. 산신령(양금석)은 "천년 전 그 놈이야"라고 했고 춘성은 화를 냈고 여희를 잡기 위해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였다.
여희(하윤주)는 여우 구슬을 구하러 다니는 춘성(태항호)에게 들키고 승환(주종혁)에게 구미호 사실을 들켰다. 여희(하윤주)는 쓰러진 승환(주종혁)을 데려와서 국수를 대접하고 휴대폰에서 선영(김나니)의 보고 의아하게 생각했다.
여희는 자신의 전생의 신랑 진우도령(윤호-무진성)의 약혼자인 선영(김나니)을 승환(주종혁)이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서로 도와주기로 약속했다. 여희는 승환(주종혁)에게 "윤호(무진성) 씨 만날때 내 곁에 있어 줄 거지?"라고 했고 윤호를 만나면서 여희는 "오랫만이에요"라고 말했다.
윤호는 여희에게 자신이 출원할 음식에 대해 상의를 하면서 레시피를 달라고 했고 여희는 "나에게 렛슨을 받아야한다"는 조건을 달았다.
또 여희는 승환과 함께 윤호를 만나고 선영(김나니)가 윤호를 만나러 오자 방해를 하게 되면서 여희와 윤호의 인연이 다시 이어질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KBS1 에서 방송된 뮤지컬 드라마 2부작 ‘구미호 레시피’는 금,토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12일 방송된 KBS1 뮤지컬 드라마 2부작 ‘구미호 레시피’에서는 천년 묵은 구미호 여희(하윤주), 순수한 사랑꾼(주종혁), CEO 매력남(무진성), 조건부 사랑녀 선영(김나니)의 4각 관계의 로맨스를 보여줬다.
국악 여신 하윤주는 주인공 여희는 천년 동안 기다려 온 진우 도령이 윤호(무진성)으로 환생됐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의 약혼녀 선영(김나니)의 존재를 확인했다. 여희(하윤주)는 과거 남편인 진우 도령(무진성)을 인간들의 화살로 살해를 당하고 인간의 저주를 하고 천년을 기다리게 됐다.
여희는 채식주의자 구미로호 '구미호 레시피'라는 카페를 운영하고 그곳에서 승환(주종혁)을 만나게 되고 인연을 맺게 됐다. 여희는 음식을 만들다가 불이 나게 생겼고 자신의 과거 남편인 진우 도령(무신성)의 그림이 얼룩이 졌고 승환이 진우 도령의 초상화를 고쳐주게 됐다.
또한 산신령(양금석)은 여희에게 "내가 너를 새끼 여우때부터 길렀다"라고 하며 도움을 주기로 했고 진우도령이 윤호(무진성)을 환생을 하게 됐다는 사실에 기뻐했다. 선영(김나니)가 승환(주종혁)과의 과거 인연을 회상하고 친구들을 여희(하윤주)가 운영하는 채식주의자 카페에 데려왔다.
선영(김나니)는 친구들에게 "여기는 채식만 판다. 내가 베지테리언 이거든"이라고 했고 여희(하윤주)에게 주문했지만 시간을 재며 진상고객의 모습으로 여희와 대립했다.
이어 선영의 약혼자 윤호(무진성)이 등장하고 산신령(양금석)의 말한대로 윤호를 보고 자신이 천년 전 떠나보냈던 진우 도령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윤호 옆에 선영이 있음에 실망했다.
여희는 산신령에게 "진우도령이 내 짝이라고 했는데 왜 옆에 신부가 있냐?"라고 물었고 윤호는 여희를 보는 순간 끌리는 무엇을 느꼈다.
춘성(태항호)는 아픈 딸 소연(신린아)을 살리기 위해 여우 구슬을 노리게 됐다. 산신령(양금석)은 "천년 전 그 놈이야"라고 했고 춘성은 화를 냈고 여희를 잡기 위해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였다.
여희(하윤주)는 여우 구슬을 구하러 다니는 춘성(태항호)에게 들키고 승환(주종혁)에게 구미호 사실을 들켰다. 여희(하윤주)는 쓰러진 승환(주종혁)을 데려와서 국수를 대접하고 휴대폰에서 선영(김나니)의 보고 의아하게 생각했다.
여희는 자신의 전생의 신랑 진우도령(윤호-무진성)의 약혼자인 선영(김나니)을 승환(주종혁)이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서로 도와주기로 약속했다. 여희는 승환(주종혁)에게 "윤호(무진성) 씨 만날때 내 곁에 있어 줄 거지?"라고 했고 윤호를 만나면서 여희는 "오랫만이에요"라고 말했다.
윤호는 여희에게 자신이 출원할 음식에 대해 상의를 하면서 레시피를 달라고 했고 여희는 "나에게 렛슨을 받아야한다"는 조건을 달았다.
또 여희는 승환과 함께 윤호를 만나고 선영(김나니)가 윤호를 만나러 오자 방해를 하게 되면서 여희와 윤호의 인연이 다시 이어질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2/12 22: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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