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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트롯파이터’ 박세욱X조엘라, ‘살다보면’ 명품 듀엣 무대…정수연X조문근의 소찬휘 ‘T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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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트롯파이터’에서 박세욱과 소리 장인 조엘라가 살다보면 명품 듀엣의 무대를 보여주고 정수연과 조문근이 소찬휘의 'TEARS'를 불렀다. 

10일 MBN 에서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트롯파이터’에서는 김용만 진행으로 김창렬 대표의 짬뽕레코드와 김세욱 대표의 완판 기획이 트롯 대결을 했다.  

 
MBN ‘트롯파이터’ 방송캡처
MBN ‘트롯파이터’ 방송캡처

첫 번째 대결 상대는 레전드 트롯 가수 김용림과 '보이스 퀸' 정수연이 만삭의 몸으로 대결을 하게 됐다. 정수연은 주부들의 꿈과 도전을 담은 경연 프로그램 '보이스퀸'에서 싱글맘으로 출연했고 현재 임신 7개월 차로 출연해서 "아기와 같이 나왔다"라고 말했다. 

김용림은 91점을 맞게 되고 보이스 퀸 정수연 장윤정의 '목포행 완행 열차'로 92점을 받았는데 마지막 평가단 점수와 합산해서 정수연이 182점, 김용림이 176점을 받고 짬뽕 레코드가 이번 주 첫승을 했다.

두 번째 대결은 완판 레코드의 백봉기가 절친 순돌이 배우 이건주를 케스팅해서 함께 박상철의 '빵빵'을 함께 불렀고 88점을 맞고 상대 팀 짬뽕 레코드에서는 김현민은 절친으로 일본 오리콘차트 1위 반형문이 나와서 최백호의 영일만 친구를 부르게 됐다.

MC 김용만은 반형문을 보고 "지난 경연에서 두 분다 떨어지지 않았냐? 저기 1위가 있다"라고 했고 김현민과 반형문은 1위 김세욱을 위한 랩을보여줬고 뽕파고 점수로 92점을 받았다.
먼저 짬뽕 레코드의 이광기가 '나무꾼'을 부르게 됐고 87점을 받았고 이한위는 하리수와 함께 연기를 펼쳤고 노사연의 '바램'을 부르고 90점을 받게 됐다.

최종적으로 청중 평가단의 점수 가 들어가면서 이광기는 171점 이한위는 177점을 받으면서 완판기획이 승리를 했다. 

또한 방송인 하리수와 홍석천이 완판기획과 짬뽕 레코드에 캐스팅 되고 대결을 펼치게 됐다. 2020년 경연을 했던 보이스트롯에서 매 무대마다 인상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준 하리수가 등장을 했고 퍼포먼스 퀸의 귀환을 알렸다.

이어 홍석천은 "내가 리수 잡으러 왔다"고 하며 하리수를 향해 춤을 펼쳐보였고 하리수는 "홍석천의 끼에 질 수 없다"라고 하며 본 무대 전부터 신경전을 펼쳤다. 홍석천은 멋진 퍼포먼스로 소방차의 'G카페'를 부르고 91점을 맞고 하리수는 금진디의 '오라버니'를 부르고 88점을 받고 청충평가단 점수로 홍석천이 177점을 받고 승리를 하게 됐다.

듀엣 무대로 소리 장인 조엘라가 등장하고 완판기획의 대표 박세욱과 듀엣 무대를 갖게 됐는데 차지연의 '살다보면'을 부르게 됐고 96점을 받게 됐다. 짬뽕레코트에서 보이스퀸의 퀸 정수연과 조문근이 소찬휘의 'TEARS'를 부르고 정수연은 "저 애 낳을 뻔했다"라고 했고 홍석천은 "저도 머리털 날 뻔했다"라고 하며 감탄을 했다.

또 정수연과 조문근은 95점을 받게 되고 청중평가단 점수를 합산해서 187점으로 조엘라, 박세욱과 1점 차이로 승리를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MBN 방송 ‘트롯파이터’은 매주 수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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