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성은 기자) 아이콘(ICON) 바비가 2월 말까지 예정돼 있던 본인의 솔로 정규 2집 활동을 모두 중단하기로 했다.
그 이유는 아이콘 완전체 컴백과 Mnet '킹덤' 준비에 더욱 집중하고 싶다는 의견을 바비가 회사에 밝혔기 때문이다.
YG 엔터테인먼트는 10일 "바비의 의견을 수렴해 2월 말까지 예정돼있던 바비 솔로 정규 2집 'LUCKY MAN'의 모든 공식 활동을 오늘 부로 마무리 한다"고 전했다.
보통 아티스트들이 신곡을 내놓고 한 달 이상 왕성한 활동을 펴는 것에 반해 약 2주 만에 프로모션을 끝내는 것은 바비 본인과 팬들에게 매우 아쉬운 일이다.
하지만 그의 열정은 여전히 활활 타오르고 있다.
바비는 "매일 땀 흘리며 연습하고 있는 다른 멤버들과 합류해 모두가 깜짝 놀랄만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6인조로 재정비된 아이콘은 작년 2월 세 번째 미니앨범 ‘I DECIDE’를 통해 그룹의 새로운 방향성을 확립했다. 4월 아이콘의 Mnet '킹덤' 출연도 큰 관심사다.
그 이유는 아이콘 완전체 컴백과 Mnet '킹덤' 준비에 더욱 집중하고 싶다는 의견을 바비가 회사에 밝혔기 때문이다.
YG 엔터테인먼트는 10일 "바비의 의견을 수렴해 2월 말까지 예정돼있던 바비 솔로 정규 2집 'LUCKY MAN'의 모든 공식 활동을 오늘 부로 마무리 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그의 열정은 여전히 활활 타오르고 있다.
바비는 "매일 땀 흘리며 연습하고 있는 다른 멤버들과 합류해 모두가 깜짝 놀랄만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2/10 17: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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