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권상우의 아내 손태영이 둘째를 임신한지 8개월째임에도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손태영은 5일 오후 7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비오템’ 매장을 깜짝 방문했다.
손태영은 첫째 아들 ‘룩희’를 가졌을 때부터 비오템의 예비엄마크림 ‘비오베르제뛰르’를 사용해 피부 탄력을 관리해온 ‘비오템 마니아’임이 알려지면서 비오템의 모델로 선정됐다.
이번 비오템 매장 방문과 ‘예비맘 클래스’ 참석 이후에도 비오템과 함께 화보 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손태영은 임신 8개월임에도 불구하고 탄력있고 매끄러운 피부와 스타일리쉬한 패션 감각을 한껏 뽐냈다.
손태영은 매장을 둘러보며 평소 애용하는 제품을 직접 체험해보고 매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환하게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이어서 임산부 60명과 함께 한 ‘비오템 예비맘 클래스’를 방문한 손태영은 임산부 전용 바디 케어 크림인 ‘비오베르제뛰르’를 사용해 탄력있는 바디 피부를 관리하는 비결을 소개했다. 또한 예비 엄마들과 임신 중 갖게 되는 고민을 함께 나누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비오템 매장을 방문한 손태영의 생생한 현장 사진은 비오템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손태영은 5일 오후 7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비오템’ 매장을 깜짝 방문했다.
손태영은 첫째 아들 ‘룩희’를 가졌을 때부터 비오템의 예비엄마크림 ‘비오베르제뛰르’를 사용해 피부 탄력을 관리해온 ‘비오템 마니아’임이 알려지면서 비오템의 모델로 선정됐다.
손태영은 임신 8개월임에도 불구하고 탄력있고 매끄러운 피부와 스타일리쉬한 패션 감각을 한껏 뽐냈다.
손태영은 매장을 둘러보며 평소 애용하는 제품을 직접 체험해보고 매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환하게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06 08: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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