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개그우먼 허민이 육아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허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 9시 왜 안자니 너희들"이라는 글과 함께 'Oh No(오노노송)'에 맞춰 립싱크 중인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허민은 '오 노'를 외치고 있으며, 옆에는 아들의 해맑은 표정이 담겨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2008년 KBS 공채 23기로 데뷔한 개그맨 허민은 2018년 12월 한화 이글스 소속 야구선수 정인욱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정아인 양과 아들 정단우 군을 두고 있다.
허민은 지난 8월 "굿나잇 모두 잘자요. 이 사진을 끝으로 불끄고 침대로 아이니네"라는 글과 함께 가족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사진 속에는 허민과 남편 정인욱의 다정한 모습과 함께 사랑스러운 딸 아인양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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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허민은 "나중에 싸우더라도 화목한 사진보며 참고삽시다. 화목한사진많이찍어두세요. 여러분"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허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 9시 왜 안자니 너희들"이라는 글과 함께 'Oh No(오노노송)'에 맞춰 립싱크 중인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허민은 '오 노'를 외치고 있으며, 옆에는 아들의 해맑은 표정이 담겨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허민은 지난 8월 "굿나잇 모두 잘자요. 이 사진을 끝으로 불끄고 침대로 아이니네"라는 글과 함께 가족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사진 속에는 허민과 남편 정인욱의 다정한 모습과 함께 사랑스러운 딸 아인양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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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2/04 16: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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