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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유퀴즈온더블럭’ 유재석X조세호, 1세대 조향사 정민순…남다른 센스를 지닌 자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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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대한민국 성우계의 전설 강수진 자기님이 출연해서 여러 캐릭터의 들려줬다. 

3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 92화’에서는 유재석, 조세호가 미각, 후각, 청각, 촉각 등 누구나 느끼는 감각 중 남다른 센스를 지닌 자기님으로 성우 강수진, 조향사 정미순, 경찰 강승구, 밸런싱 아티스트 변남석, 영양사 김민지 자기님이 나와서 자신의 직업과 인생 이야기를 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방송캡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방송캡처

영양사 김민지 자기님은 학생들의 미각을 사로잡으며 교내의 인기인인데 먹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을 더한 급식으로 랍스터, 대게, 장어덮밥, 캐비어 같은 메뉴를 내놓고 학생들의 반응과 기억으로 이직한 근황을 공개했다.

또한 오감을 넘어서 육감을 가진 경찰 강승규 자기님이 112상황실에서 근무하면서 여러가지 특별화 에피소드를 전했다. 강승규 자기님은 112에 전화를 해서 "자장면 한 그릇만 모텔에 갖다 주세요"라고 했고 범인을 속이기 위한 주문 인 것을 직감적으로 알아챘다고 밝히며 데이트 폭력을 당했던 여성의 그때의 긴박한 상황을 알려줬다.

강승구 자기님은 자신의 직업에 대해 특별한 사명감을 가지면서 "다시 태어나도 경찰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말했고 텔레파시 퀴즈의 답을 맞추면서 100만원의 상품을 받게 됐다.  

밸런싱 아티스트 변남석 자기님은 손끝의 촉각만으로 세상의 중심을 잡고 있는데 "어떻게하면 놀면서 먹고 살 수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취미로 시작해서 직업이 됐다"고 밝혔다. 유리병, 의자, 자전거 등 세상 모든 물건을 다 세우며 취미로 돌을 쌓다가 세계 유일 밸런싱 아티스트가 됐다고 전했다.

변남석 자기님은 두바이 왕자 초청을 계기로 국내 외에서 활발한 밸런싱 퍼포먼스를 보여주게 됐는 첫 해외 여행에서 돌, 쇠꼬챙이등을 가져갔다가 공황에서 잡히게 되고 두바이 왕자 도음으로 공연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변남석 자기님은 놀라운 밸런싱 솜씨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유재석을 직접 사다리에 중심을 맞추고 세우면서 미니 공연을 보여줬다. 

'슬램덩크' 강백호, '명탐정 코난' 남도일, '원피스' 루피, 이누야샤, 외화 속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역할등으로 유명한 대한민국 성우계의 전설 강수진 자기님이 출연했고 텔레토비의 보라돌이의 목소리에 내게 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강수진 자기님은 지금까지 3,000편이 넘는 적품에 출연했는데 34년 차 인생을 얘기했는데 강수진 자기님은 자신이 맡았던 여러 캐릭터의 여러 캐릭터와 시대별 인기 목소리를 들려줬다. 

또 국내 1세대 조향사 정미순 자기님은 무려 2,000개의 향 구분이 가능하다는 정미순 자기님은 자신의 재능을 알게 되고 자신이 만든 대표적인 향수를 소개했다. 정미순 자기님은 유재석, 조세호를 위해 즉석에서 맞춤 향수를 만들어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했다.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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