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블랙핑크(BLACKPINK) 제니(Jennie)가 롯데주류의 소주 '처음처럼'의 모델로 등극한 가운데, SNS 관리자가 올린 글들이 화제다.
2일 오후 처음처럼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는 제니를 담은 사진이 게재됐다. SNS 채널 관리자는 "담당자의 내적 비명이 묻은 사진입니다", "우리 모델 누군지 좀 알려주세요 사진에서 빛이 나서 보이지가 않네" 등의 글을 올리며 제니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페이스북에서 관리자는 "진짜 입이 근질근질했는데 넘 속시원하다"라면서 "이제 우린 빛이 나는 술로"라는 댓글을 남겼다. 또한 청주인 '청하'를 태그하면서 "부럽지?"라고 도발을 하기도 했다.
이에 청하 공계 관리자는 "하.....이건 인정이다...."라는 재치있는 답글을 남겼다.
또한 댓글로 해당 사진을 스마트폰 잠금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게끔 리사이즈한 버전으로 올리기도 했다.
한 네티즌이 "먼저 말했다고 혼나는 거 아니지??"라고 묻자 "혼나봤자 지방 출장이겠지 뭐ㅋㅋㅋ"라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나라도 제니가 모델이면 주접떨듯ㅋㅋㅋㅋ", "다시 처음처럼 마셔야겠네ㅋㅋㅋㅋㅋㅋ", "담당자 누구보다 진심이구낰ㅋㅋㅋㅋㅋ", "마지막처럼으로 이름 바꾸잨ㅋ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6년생으로 만 25세인 제니는 2016년 블랙핑크(BLACKPINK)로 데뷔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그는 어느덧 500만 구독자를 눈앞에 두고 있다.
2일 오후 처음처럼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는 제니를 담은 사진이 게재됐다. SNS 채널 관리자는 "담당자의 내적 비명이 묻은 사진입니다", "우리 모델 누군지 좀 알려주세요 사진에서 빛이 나서 보이지가 않네" 등의 글을 올리며 제니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페이스북에서 관리자는 "진짜 입이 근질근질했는데 넘 속시원하다"라면서 "이제 우린 빛이 나는 술로"라는 댓글을 남겼다. 또한 청주인 '청하'를 태그하면서 "부럽지?"라고 도발을 하기도 했다.
또한 댓글로 해당 사진을 스마트폰 잠금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게끔 리사이즈한 버전으로 올리기도 했다.
한 네티즌이 "먼저 말했다고 혼나는 거 아니지??"라고 묻자 "혼나봤자 지방 출장이겠지 뭐ㅋㅋㅋ"라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나라도 제니가 모델이면 주접떨듯ㅋㅋㅋㅋ", "다시 처음처럼 마셔야겠네ㅋㅋㅋㅋㅋㅋ", "담당자 누구보다 진심이구낰ㅋㅋㅋㅋㅋ", "마지막처럼으로 이름 바꾸잨ㅋ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2/02 18: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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