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연합뉴스에 따르면 31일 오후 2시 25분께 충남 청양군 지천 생태공원 인근 하천에서 여성 시신 2구가 나체 상태로 발견됐다.
하천변에서 운동을 하던 마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40대와 10대로 추정하고 있다.
발견 당시 옷이 모두 벗겨져 있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하천변에서 운동을 하던 마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40대와 10대로 추정하고 있다.
발견 당시 옷이 모두 벗겨져 있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1/31 18: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