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결혼작사 이혼작곡 (결사곡)’에서는 성훈이 김응수와 이종남, 이가령 앞에서 불륜녀를 사랑한다고 하고 이태곤과 김보연이 수상한 분위기를 보여줬다.
30일 방송된 TV조선 금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극본 임성한/연출 유정훈, 이승훈)’에서는 혜령(이가령)은 사현(성훈)의 아버지 문호(김응수)와 예정(이종남)의 집으로까지 가고 사현의 불륜을 폭로하게 됐다.
사현(성훈)은 아내 혜령(이가령), 아버지 문호(김응수), 어머니 예정(이종남) 앞에 무릎을 꿇고 혜령은 "당장 내연녀(이민영)에게 전화하라"고 했다. 그러자 사현은 "핸드폰이 없다"라고 했고 혜령은 "전화번호 알 것 아니냐? 여기서 결론 내"라고 했고 "나 용서 못하지? 나 잘못한 거 알아. 하자는 대로 할게. 내연녀를 사랑하고 있다"고 폭탄 선언을 하게 됐다.
혜령(이가령)은 사현(성훈)에 대한 배신감으로 오열을 했고 문호는 분노로 휴지를 던지고 "우리 집안에 이혼은 없어. 어디 부모 앞에서 이혼을 입에 올려라"고 했고 예정을 이를 말렸다.
사현은 혜령에게 "내가 생각해도 신뢰는 깨졌다. 그러니 이혼해"라고 했고 혜령은 "솔직히 말해? 사랑 감정이야?"라고 했고 사현은 고개를 끄덕였다.
지난 방송에서 남부러울 것 없이 행복한 40대 부부 신유신(이태곤)과 사피영(박주미) 사이에 누군가 있는 것을 암시했다. 사피영(박주미)는 친모에게 상처를 받고 손절을 한 상태인데 신유신은 새어머니 김동미(김보연)와 수영장에서 반라의 몸으로 장난을 치는 모습이 나왔다.
또 신유신(이태곤), 사피영(박주미) 부부와 기림(노주현), 동미(김보연) 부부는 함께 골프를 치게 됐고 신유신과 김동미의 모습이 수상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TV조선 금토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었다.
30일 방송된 TV조선 금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극본 임성한/연출 유정훈, 이승훈)’에서는 혜령(이가령)은 사현(성훈)의 아버지 문호(김응수)와 예정(이종남)의 집으로까지 가고 사현의 불륜을 폭로하게 됐다.
사현(성훈)은 아내 혜령(이가령), 아버지 문호(김응수), 어머니 예정(이종남) 앞에 무릎을 꿇고 혜령은 "당장 내연녀(이민영)에게 전화하라"고 했다. 그러자 사현은 "핸드폰이 없다"라고 했고 혜령은 "전화번호 알 것 아니냐? 여기서 결론 내"라고 했고 "나 용서 못하지? 나 잘못한 거 알아. 하자는 대로 할게. 내연녀를 사랑하고 있다"고 폭탄 선언을 하게 됐다.
혜령(이가령)은 사현(성훈)에 대한 배신감으로 오열을 했고 문호는 분노로 휴지를 던지고 "우리 집안에 이혼은 없어. 어디 부모 앞에서 이혼을 입에 올려라"고 했고 예정을 이를 말렸다.
사현은 혜령에게 "내가 생각해도 신뢰는 깨졌다. 그러니 이혼해"라고 했고 혜령은 "솔직히 말해? 사랑 감정이야?"라고 했고 사현은 고개를 끄덕였다.
지난 방송에서 남부러울 것 없이 행복한 40대 부부 신유신(이태곤)과 사피영(박주미) 사이에 누군가 있는 것을 암시했다. 사피영(박주미)는 친모에게 상처를 받고 손절을 한 상태인데 신유신은 새어머니 김동미(김보연)와 수영장에서 반라의 몸으로 장난을 치는 모습이 나왔다.
또 신유신(이태곤), 사피영(박주미) 부부와 기림(노주현), 동미(김보연) 부부는 함께 골프를 치게 됐고 신유신과 김동미의 모습이 수상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1/30 21: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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