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에서 사라 역을 맡은 한예슬의 주얼리 스타일링이 화제다.
최근 두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사라 역을 맡은 한예슬은 사랑스럽고 여성스러운 이미지 연출을 위해 다채로운 주얼리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을 매료시키고 있다.
지난 11월 30일 방송된 10회 분에서는 사라(한예슬 분)와 주상욱(한태희 역)과의 본격적인 러브라인이 형성되며 함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는데 이 때 태희가 사라를 위해 고른 네크리스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매 장면 마다 다채로운 주얼리로 패셔너블함을 뽐내고 있는 사라는 홈 패션의 엣지를 더하기 위해 착용한 네크리스로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이날 착용한 ‘이모션’ 네크리스는 크리스털로 수놓아진 ‘love’라는 메시지를 담아 사랑스럽고 발랄한 사라의 이미지를 잘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한예슬은 다양한 디자인의 이어링을 통해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사라 스타일’을 완성 시키고 있는데 특히 지난 방송에서 선보인 유색의 크리스털의 이어링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나비 모티브에 유색 크리스털이 달려 있는 ‘어펙트버터플라이’이어링은 클래식한 디자인에 모던한 위트를 더해 귀엽고 발랄한 그녀만의 이미지를 완성해 주었다.
드라마를 접한 누리꾼들은 “태희가 골라준 목걸이 나도 할래”, “사라 패션의 마무리는 주얼리네”, “주얼리 스타일링 다채롭네”, “사라 이어링 갖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편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고 성형 수술로 미녀로 다시 태어난 사라(한예슬 분)의 역경 로맨스를 그린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은 매주 주말 밤 10시에 방송되고 있다.
최근 두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사라 역을 맡은 한예슬은 사랑스럽고 여성스러운 이미지 연출을 위해 다채로운 주얼리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을 매료시키고 있다.
지난 11월 30일 방송된 10회 분에서는 사라(한예슬 분)와 주상욱(한태희 역)과의 본격적인 러브라인이 형성되며 함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는데 이 때 태희가 사라를 위해 고른 네크리스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매 장면 마다 다채로운 주얼리로 패셔너블함을 뽐내고 있는 사라는 홈 패션의 엣지를 더하기 위해 착용한 네크리스로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이날 착용한 ‘이모션’ 네크리스는 크리스털로 수놓아진 ‘love’라는 메시지를 담아 사랑스럽고 발랄한 사라의 이미지를 잘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한예슬은 다양한 디자인의 이어링을 통해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사라 스타일’을 완성 시키고 있는데 특히 지난 방송에서 선보인 유색의 크리스털의 이어링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나비 모티브에 유색 크리스털이 달려 있는 ‘어펙트버터플라이’이어링은 클래식한 디자인에 모던한 위트를 더해 귀엽고 발랄한 그녀만의 이미지를 완성해 주었다.
드라마를 접한 누리꾼들은 “태희가 골라준 목걸이 나도 할래”, “사라 패션의 마무리는 주얼리네”, “주얼리 스타일링 다채롭네”, “사라 이어링 갖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편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고 성형 수술로 미녀로 다시 태어난 사라(한예슬 분)의 역경 로맨스를 그린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은 매주 주말 밤 10시에 방송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04 19: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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