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형배 기자) 지난 15일 KBS 라디오 'DAY6의 키스 더 라디오'에 출연한 비와이와 쿤디판다가 적절하지 못한 무성의한 태도에 많은 팬들의 비판을 받았습니다.
라디오에서 비와이는 비속어를 섞어 말하고, 삼행시 요청에 "불가능하다"고 말하며, 방송 도중에 사진을 찍는등 무성의한 태도에 듣고 있는 청취자들에게 불편함을 줬습니다.
또한, 같이 라디오 방송에 출연한 쿤디판다는 청취자들에게 받은 요청에 "하기 싫은데"와 같은 발언과 최근 종영한 쇼미더머니에서 발표한 곡인 'VVS'를 라이브로 불러달라는 요청에는 "가사를 까먹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두 래퍼들의 무성의한 태도에 많은 사람들은 비판의 글을 올리는 등 의견을 남겼으며, 이러한 논란이 커지자 비와이와 쿤디판다 측 소속사는 각각의 SNS 인스타그램에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사과드립니다.'라고 올린 사과문에는 "15일 밤 'DAY6의 키스 더 라디오'에 출현하여 적합하지 못한 태도로 청취자 여러분께 불편함을 드렸습니다. 진심을 다해 사과드립니다."라는 내용의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많은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비와이와 쿤디판다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사과문이 올라온 것인데, 사과문이 똑같아 각자 SNS에 복붙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면서 많은 사람들은 "회사에서 써준 걸로 사과문을 올린다. 진정성이 보이지 않는다.", "왜 사과문이 똑같냐", "사과문을 본인이 안 쓰고 회사에서 써주냐"등의 의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논란에 비와이는 18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저희로 인해 불쾌하셨을 분들에게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라며 글을 올렸습니다.
글의 내용에는 실제 상황과 다른 내용의 악의적 편집을 보고 작성된 악성 댓글에 대해 절대 지나치지 않겠다며, 선처 없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올렸습니다.
같이 올린 사진 속에는 변호사와 약 28분간 통화한 사진을 올렸으며, 자신에게 보낸 악성 메세지를 캡쳐한 사진도 함께 올렸습니다.
이러한 게시글에 많은 팬들은 "절대 선처해주지 마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잘못에 대한 비판과 질타는 있을 수 있지만 사람에 대한 모욕은 하면 안되죠.", "풀 영상 보고 왔는데 이렇게까지 비난받아야 할 이유를 모르겠네요.", "힘내세요 비와이님."등의 댓글을 남겼습니다.
한편, 비와이 쿤디판다 '태도 논란'에 대한 진실이라며 한 유튜브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당시 'VVS'를 불러달라는 요청에 쿤디판다는 정중히 거절했으며, 다른 노래를 부르는 등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비와이도 가라사대를 불러달라는 말에 거절 없이 짧게 불러주는 등의 모습을 보인 바 있습니다.
이러한 논란에 대해 많은 팬들은 "라디오 제대로 들었으면 악의적으로 편집된걸 알 수 있습니다.", "제대로 보지도 않고 비난부터 한다.", "이거 일부로 욕 먹이려고 편집해놓고 욕하는 사람들은 풀방 안 보고 그냥 욕함."과 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라디오에서 비와이는 비속어를 섞어 말하고, 삼행시 요청에 "불가능하다"고 말하며, 방송 도중에 사진을 찍는등 무성의한 태도에 듣고 있는 청취자들에게 불편함을 줬습니다.
또한, 같이 라디오 방송에 출연한 쿤디판다는 청취자들에게 받은 요청에 "하기 싫은데"와 같은 발언과 최근 종영한 쇼미더머니에서 발표한 곡인 'VVS'를 라이브로 불러달라는 요청에는 "가사를 까먹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두 래퍼들의 무성의한 태도에 많은 사람들은 비판의 글을 올리는 등 의견을 남겼으며, 이러한 논란이 커지자 비와이와 쿤디판다 측 소속사는 각각의 SNS 인스타그램에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사과드립니다.'라고 올린 사과문에는 "15일 밤 'DAY6의 키스 더 라디오'에 출현하여 적합하지 못한 태도로 청취자 여러분께 불편함을 드렸습니다. 진심을 다해 사과드립니다."라는 내용의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많은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비와이와 쿤디판다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사과문이 올라온 것인데, 사과문이 똑같아 각자 SNS에 복붙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면서 많은 사람들은 "회사에서 써준 걸로 사과문을 올린다. 진정성이 보이지 않는다.", "왜 사과문이 똑같냐", "사과문을 본인이 안 쓰고 회사에서 써주냐"등의 의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논란에 비와이는 18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저희로 인해 불쾌하셨을 분들에게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라며 글을 올렸습니다.
글의 내용에는 실제 상황과 다른 내용의 악의적 편집을 보고 작성된 악성 댓글에 대해 절대 지나치지 않겠다며, 선처 없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올렸습니다.
같이 올린 사진 속에는 변호사와 약 28분간 통화한 사진을 올렸으며, 자신에게 보낸 악성 메세지를 캡쳐한 사진도 함께 올렸습니다.
이러한 게시글에 많은 팬들은 "절대 선처해주지 마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잘못에 대한 비판과 질타는 있을 수 있지만 사람에 대한 모욕은 하면 안되죠.", "풀 영상 보고 왔는데 이렇게까지 비난받아야 할 이유를 모르겠네요.", "힘내세요 비와이님."등의 댓글을 남겼습니다.
이러한 논란에 대해 많은 팬들은 "라디오 제대로 들었으면 악의적으로 편집된걸 알 수 있습니다.", "제대로 보지도 않고 비난부터 한다.", "이거 일부로 욕 먹이려고 편집해놓고 욕하는 사람들은 풀방 안 보고 그냥 욕함."과 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1/18 12: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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