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슈퍼주니어(Super Junior) 규현이 유튜브로 방구석 콘서트를 진행해 눈길을 끈다.
규현은 17일 오후 6시에 자신의 유튜브 채널 '규티비'서 '방규석 콘서트2'라는 이름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가장 먼저 'Dreaming'을 부르며 콘서트를 시작한 규현은 이어 '화려하지 않은 고백', '하루종일', '내 마음이 움찔했던 순간' 등을 불렀다.
'내 마음을 누르는 일'을 부른 뒤 잠시 인터미션을 가진 규현은 '비처럼 음악처럼'을 부르고 앵콜곡으로 '광화문에서'를 부르며 1시간 20분 이상 진행된 콘서트를 마쳤다.
이에 '#방규석콘서트2', '#규현아_사랑해' 등의 해시태그가 트위터 실트에 오르기까지 했다.
네티즌들은 "틈틈히 좋은 공연 준비해줘서 고마워ㅠㅠ", "많이 사랑해요~~", "엘프부심 뿜뿜한다", "와이아엠쿠라잉", "수고 많았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8년생으로 만 33세가 되는 규현(본명 조규현)은 2006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했으며, 2014년 미니 1집 '광화문에서'를 발매하면서 솔로 활동도 시작했다.
뮤지컬 배우로서도 활동 중인 그는 '복면가왕'서 지니라는 가명으로 출연해 5연승을 거두면서 장기집권에 성공하기도 했다.
규현은 17일 오후 6시에 자신의 유튜브 채널 '규티비'서 '방규석 콘서트2'라는 이름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가장 먼저 'Dreaming'을 부르며 콘서트를 시작한 규현은 이어 '화려하지 않은 고백', '하루종일', '내 마음이 움찔했던 순간' 등을 불렀다.
이에 '#방규석콘서트2', '#규현아_사랑해' 등의 해시태그가 트위터 실트에 오르기까지 했다.
네티즌들은 "틈틈히 좋은 공연 준비해줘서 고마워ㅠㅠ", "많이 사랑해요~~", "엘프부심 뿜뿜한다", "와이아엠쿠라잉", "수고 많았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8년생으로 만 33세가 되는 규현(본명 조규현)은 2006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했으며, 2014년 미니 1집 '광화문에서'를 발매하면서 솔로 활동도 시작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1/17 20: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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