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소년농부’ 한태웅이 ‘신박한 정리’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18일 방송되는 tvN 예능 ‘신박한 정리’에는 11년 차 농사꾼인 한태웅이 등장해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거주 중인 30년 된 시골집 카운슬링을 요청한다.
방송에 앞서 선공개 된 영상에서는 한태웅의 집을 함께 방문한 신애라, 박나래, 윤균상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세 사람은 한태웅과 함께 비우기를 시도하지만, 한태웅의 할아버지가 물건마다 버리면 안된다고 말려 역대급 난관에 봉착한 것을 예고한다.
결국 네 사람은 할아버지 몰래 물건을 하나씩 비우기 시작하고, 아슬아슬한 긴장감 속에 비우기를 성공하고 ‘신박한 정리’를 마칠 수 있을지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고만 봐도 역대급 나올 것 같음” “진짜 잘하신 듯” “드디어 올 것이 왔다” “할아버지랑 눈치 게임 재밌겠네요” “정리할 게 한가득 이네요” “어떻게 정리될지 너무 궁금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신박한 정리’는 나만의 공간인 '집'의 물건을 정리하고 공간에 행복을 더하는 노하우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MC 신애라, 박나래, 윤균상이 출연 중이다.
한편 tvN ‘신박한 정리’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18일 방송되는 tvN 예능 ‘신박한 정리’에는 11년 차 농사꾼인 한태웅이 등장해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거주 중인 30년 된 시골집 카운슬링을 요청한다.
방송에 앞서 선공개 된 영상에서는 한태웅의 집을 함께 방문한 신애라, 박나래, 윤균상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세 사람은 한태웅과 함께 비우기를 시도하지만, 한태웅의 할아버지가 물건마다 버리면 안된다고 말려 역대급 난관에 봉착한 것을 예고한다.
결국 네 사람은 할아버지 몰래 물건을 하나씩 비우기 시작하고, 아슬아슬한 긴장감 속에 비우기를 성공하고 ‘신박한 정리’를 마칠 수 있을지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고만 봐도 역대급 나올 것 같음” “진짜 잘하신 듯” “드디어 올 것이 왔다” “할아버지랑 눈치 게임 재밌겠네요” “정리할 게 한가득 이네요” “어떻게 정리될지 너무 궁금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신박한 정리’는 나만의 공간인 '집'의 물건을 정리하고 공간에 행복을 더하는 노하우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MC 신애라, 박나래, 윤균상이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1/15 22: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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