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지영 기자) 박상민이 임영웅이 부른 '하나의 열창'을 극찬했다.
13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김희재가 지난주 신축년 새해를 맞이해 소띠 연예인과 함께하는 특별 수업 시간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TOP 5는 박상민의 곡을 한 곡씩 불러서 기계 점수와 박상민의 점수를 합쳐 1등을 가려내야 했다. 먼저 영탁은 ‘슬램덩크’ 주제가 ‘너에게로 가는 길’을 열창해 노래방 점수 98점을 받았다.
이어 이찬원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를 수없는"이라며 '청바지 아가씨'를 선곡했다. 이에 박상민은 "밴드할 때 했던 노래를 리메이크했고 마이크대를 돌리는 퍼포먼스까지 하며 했다"고 말했다.이찬원의 점수는 85점이었다. 이찬원은 "10점을 받아도 영탁을 못 이긴다"고 말했다. 이어 김희재는 박상민의 '해바라기'를 선곡하며 95점을 받았다. 이에 박상민은 "우승각이다"고 감탄했다.
임영웅은 '하나의 사랑'을 선곡했다. 임영웅의 노래를 들은 박상민은 "내 노래 아닌 것 같았고 임영웅의 노래 같았다"며 "그냥 듣는 사람으로 들었다"고 극찬했다. 결국 1위는 임영웅이었다.
'뽕숭아학당'은 매주 수요일 밤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이어 이찬원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를 수없는"이라며 '청바지 아가씨'를 선곡했다. 이에 박상민은 "밴드할 때 했던 노래를 리메이크했고 마이크대를 돌리는 퍼포먼스까지 하며 했다"고 말했다.이찬원의 점수는 85점이었다. 이찬원은 "10점을 받아도 영탁을 못 이긴다"고 말했다. 이어 김희재는 박상민의 '해바라기'를 선곡하며 95점을 받았다. 이에 박상민은 "우승각이다"고 감탄했다.
임영웅은 '하나의 사랑'을 선곡했다. 임영웅의 노래를 들은 박상민은 "내 노래 아닌 것 같았고 임영웅의 노래 같았다"며 "그냥 듣는 사람으로 들었다"고 극찬했다. 결국 1위는 임영웅이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1/13 23: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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