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호시노 겐, 아라가키 유이 주연의 일본 TBS 드라마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2021 스페셜(SP)'이 도라마코리아를 통해 공개된다.
지난 2016년 방송된 TBS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는 번번이 구직에 실패하며 직업도 애인도 없는 여자와 연애 경험이 전무한 독신 샐러리맨이 고용 관계라는 명목하에 계약 결혼을 하고, 가사 노동의 대가로 월급을 지급하는 비즈니스적인 관계 속에서 미묘한 사랑의 감정으로 발전해가는 모습을 그린 휴먼 드라마다.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에서 호시노 겐은 츠자키 히로마사 역을, 아라가키 유이는 모리야마 미쿠리 역을 맡아 케미를 뽐냈다.
'니게하지'라는 이름으로 더욱 친숙한 해당 작품은 일본 방영 당시 최고 시청률 20.8%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드라마 말미 등장하는 호시노 겐의 '恋'는 '코이댄스'로 뜨거운 인기를 얻으며 유튜브 조회수 2억 뷰를 돌파했다.
2021년 새해를 맞아 지난 2일 일본 TBS에서 방송된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힘내라 인류! 신춘 스페셜!!'은 국내 플랫폼인 도라마코리아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2021 스페셜'은 결혼 후 임신과 출산까지 결혼 생활의 현실적 문제들에 직면하는 이야기로, 두 사람이 새롭게 삶의 균형을 맞추어 나가는 모습을 흥미롭게 담아냈다.
한편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2021 스페셜'은 오는 8일(금) 도라마코리아를 통해 공개된다.
지난 2016년 방송된 TBS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는 번번이 구직에 실패하며 직업도 애인도 없는 여자와 연애 경험이 전무한 독신 샐러리맨이 고용 관계라는 명목하에 계약 결혼을 하고, 가사 노동의 대가로 월급을 지급하는 비즈니스적인 관계 속에서 미묘한 사랑의 감정으로 발전해가는 모습을 그린 휴먼 드라마다.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에서 호시노 겐은 츠자키 히로마사 역을, 아라가키 유이는 모리야마 미쿠리 역을 맡아 케미를 뽐냈다.
'니게하지'라는 이름으로 더욱 친숙한 해당 작품은 일본 방영 당시 최고 시청률 20.8%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드라마 말미 등장하는 호시노 겐의 '恋'는 '코이댄스'로 뜨거운 인기를 얻으며 유튜브 조회수 2억 뷰를 돌파했다.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2021 스페셜'은 결혼 후 임신과 출산까지 결혼 생활의 현실적 문제들에 직면하는 이야기로, 두 사람이 새롭게 삶의 균형을 맞추어 나가는 모습을 흥미롭게 담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1/07 17: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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