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엑소 디오가 미복귀 전역을 예고한 가운데, 새로운 근황이 공개됐다.
4일 병무청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2021년 새해에도 어김없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하고 있는 당신을 병무청이 응원합니다! 인친님들 그리고 병역의무를 성실하게 이행 중인 청춘여러분!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군복을 입은 디오(본명 도경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의자에 앉아 어딘가를 바라보거나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맹호'라는 글자 앞에서 늠름한 표정을 짓고 있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대박 도경수 대박존잘", "너무 잘생겼어", "군복 되게 잘 어울린다", "진짜 훤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디오는 현재 전역 전 마지막 휴가를 나왔으며 오는 25일 미복귀 전역한다. 이에 소속사 측은 "별도의 행사는 진행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전했다.
또한 그는 제대 후 영화 '신과함께', '더 문' 등으로 복귀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4일 병무청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2021년 새해에도 어김없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하고 있는 당신을 병무청이 응원합니다! 인친님들 그리고 병역의무를 성실하게 이행 중인 청춘여러분!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군복을 입은 디오(본명 도경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의자에 앉아 어딘가를 바라보거나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맹호'라는 글자 앞에서 늠름한 표정을 짓고 있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한편 디오는 현재 전역 전 마지막 휴가를 나왔으며 오는 25일 미복귀 전역한다. 이에 소속사 측은 "별도의 행사는 진행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1/04 14: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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