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톱스타뉴스의 [어제픽] 코너는 하루 전 방송 중 화제성, 유익성, 재미, 의미 등을 따져 눈 여겨 볼만 한 대목을 짚어보는 기사 콘텐츠입니다.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비정기적으로 업로드하는 연재 기사이며, 월요일에는 토요일을 포함한 주말 이틀 동안의 하이라이트까지 다룹니다. <편집자 주>
지난 2일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차달남)에서는 초심특집 2탄 ‘풀리지 않은 기묘한 미스터리’ 편을 방송했다.
10위는 ‘누구냐 너?! 수중 괴생물체 미스터리’ 호수 괴물 네시, 9위는 ‘미국 대사관 음파 공격 미스터리’다.
8위는 ‘어느 날 갑자기 증발?! 로어노크 섬 미스터리’, 7위는 ‘전대미문 생방송 사고 애쉬타 전파납치 사건’이다.
6위는 ‘설명 불가! 스스로 움직인 물체들’이라는 주제다. 식민지 섬이었던 바비에도스 섬의 돌무덤 속 움직이는 관, 영국 맨체스터 박물관에 소장된 고대 이집트의 오시리스 상을 언급했다.
5위는 ‘5G급 성장속도 마르티니크 섬의 성장미스터리’, 4위는 ‘러시아 록의 전설! 빅토르 최 사망 미스터리’다.
3위는 ‘베리칩의 업그레이드?! 다르파 하이드로겔 음모론’, 2위는 ‘환생 미스터리?! 전생을 기억하는 소년’이다.
1위에는 ‘미국 UFO 조사 기관, 프로젝트 블루 북’을 선정했다. 지난 1947년 미 육군 중장 나단 트위닝은 펜타곤에 원반처럼 생긴 비행체에 대한 목격담을 보고했다. 트위닝의 메모에서 프로젝트 블루 북이 시작됐다는 것이다.
프로젝트 블루북은 1952년에 시작됐고, UFO가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되는지 조사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그런데 프로젝트 도중 워싱턴주 레이건 국립공한 부근 상공과 백악관, 국회의사당, 앤드루스 공군기지 상공에서, 관제탑 레이더에 의해 7개의 비행물체가 포착되는 기묘한 일이 벌어졌다고 한다.
1969년에 이르러 프로젝트 블루북은 뾰족한 결론을 내치 못한 채 임무를 종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UFO 목격담은 대부분 자연 현상이라는 최종 결론을 내리며 프로젝트의 막을 내렸는데, UFO는 계속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본방은 토요일 낮 2시 30분.
지난 2일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차달남)에서는 초심특집 2탄 ‘풀리지 않은 기묘한 미스터리’ 편을 방송했다.
8위는 ‘어느 날 갑자기 증발?! 로어노크 섬 미스터리’, 7위는 ‘전대미문 생방송 사고 애쉬타 전파납치 사건’이다.
6위는 ‘설명 불가! 스스로 움직인 물체들’이라는 주제다. 식민지 섬이었던 바비에도스 섬의 돌무덤 속 움직이는 관, 영국 맨체스터 박물관에 소장된 고대 이집트의 오시리스 상을 언급했다.
5위는 ‘5G급 성장속도 마르티니크 섬의 성장미스터리’, 4위는 ‘러시아 록의 전설! 빅토르 최 사망 미스터리’다.
3위는 ‘베리칩의 업그레이드?! 다르파 하이드로겔 음모론’, 2위는 ‘환생 미스터리?! 전생을 기억하는 소년’이다.
1위에는 ‘미국 UFO 조사 기관, 프로젝트 블루 북’을 선정했다. 지난 1947년 미 육군 중장 나단 트위닝은 펜타곤에 원반처럼 생긴 비행체에 대한 목격담을 보고했다. 트위닝의 메모에서 프로젝트 블루 북이 시작됐다는 것이다.
프로젝트 블루북은 1952년에 시작됐고, UFO가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되는지 조사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그런데 프로젝트 도중 워싱턴주 레이건 국립공한 부근 상공과 백악관, 국회의사당, 앤드루스 공군기지 상공에서, 관제탑 레이더에 의해 7개의 비행물체가 포착되는 기묘한 일이 벌어졌다고 한다.
1969년에 이르러 프로젝트 블루북은 뾰족한 결론을 내치 못한 채 임무를 종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UFO 목격담은 대부분 자연 현상이라는 최종 결론을 내리며 프로젝트의 막을 내렸는데, UFO는 계속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1/04 1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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