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놀토 도레미마켓) 선공개 영상이 업로드된 가운데, 조남지대 조세호와 남창희의 활약이 관심을 모은다.
1일 오후 공개된 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 141회 선공개 영상에서는 조남지대의 조세호와 남창희가 게스트로 모습을 비췄다,
'놀토'에서 이루고 싶은 꿈이 있느냐는 질문에 조세호는 "사실 조금 부끄러운 얘기일 수도 있겠지만 조남지대의 신곡이 나온다. 아마도 '놀라운 토요일'이 방영되는 날 발매될 것 같다"고 운을 뗐다.
그는 "놀토 방영일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데, 중요한 건 뭐냐면 이번 노래엔 여성 보컬이 있는데 아직도 공석이다. 그게 누굴진 아직 모른다"라고 충격적인 고백을 했다.
하지만 바로 이어 "만약에 괜찮으시다면 태연씨 한 번 들어보시고"라고 부탁을 했고, 도레미들은 질색하며 반대했다. 피오는 아예 "오늘 게스트 안 받을게요"라며 완고하게 거절의 뜻을 밝혔다.
뮤직비디오를 찍어야 하느냐는 질문에는 "원하신다면 뮤직비디오와 녹음까지 하루만에 끝낼 수 있도록 스케줄을 잡겠다"고 말했고, 남창희는 "필요한 거 있으면 저희가 다 맞춰드릴 자신이 있다"고 덧붙였다.
조세호는 이어 "고급스러운 용어인진 모르겠지만 저희가 거마비까지 드리겠다"고 선언해 웃음을 줬다. 키가 "가창비를 줘야하지 않느냐"고 말하자 조세호는 "가창비만 주면 정이 없지. SM에 지급할 건 다 지불하고 우리가 '태연씨, 잠깐만 뒤로 와봐요'하면서 드릴 것"이라고 말해 또 웃음을 줬다.
이에 네티즌들은 "거마비까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주변에서 더 난리얔ㅋㅋㅋㅋㅋㅋㅋㅋ", "조남지대는 못참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도레미마켓' 141회서는 비투비(BTOB)의 곡이 받쓰 문제로 출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문제 구간 가사는 알려지지 않았다. 거마비는 '수레와 말을 타는 비용'이라는 뜻을 가졌으며, 교통비를 가리키는 말이다.
'도레미마켓'은 매주 토요일 7시 40분 방송된다.
1일 오후 공개된 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 141회 선공개 영상에서는 조남지대의 조세호와 남창희가 게스트로 모습을 비췄다,
'놀토'에서 이루고 싶은 꿈이 있느냐는 질문에 조세호는 "사실 조금 부끄러운 얘기일 수도 있겠지만 조남지대의 신곡이 나온다. 아마도 '놀라운 토요일'이 방영되는 날 발매될 것 같다"고 운을 뗐다.
그는 "놀토 방영일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데, 중요한 건 뭐냐면 이번 노래엔 여성 보컬이 있는데 아직도 공석이다. 그게 누굴진 아직 모른다"라고 충격적인 고백을 했다.
그러자 박나래가 피처링을 해주겠다고 러브콜을 보냈는데, 조세호와 남창희는 이를 거절하면서 말을 얼버무렸다. 이에 도레미들은 "설마"라면서 야유를 보냈고, 조세호는 "그래서 신동엽씨에게 부탁을 드리려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바로 이어 "만약에 괜찮으시다면 태연씨 한 번 들어보시고"라고 부탁을 했고, 도레미들은 질색하며 반대했다. 피오는 아예 "오늘 게스트 안 받을게요"라며 완고하게 거절의 뜻을 밝혔다.
뮤직비디오를 찍어야 하느냐는 질문에는 "원하신다면 뮤직비디오와 녹음까지 하루만에 끝낼 수 있도록 스케줄을 잡겠다"고 말했고, 남창희는 "필요한 거 있으면 저희가 다 맞춰드릴 자신이 있다"고 덧붙였다.
조세호는 이어 "고급스러운 용어인진 모르겠지만 저희가 거마비까지 드리겠다"고 선언해 웃음을 줬다. 키가 "가창비를 줘야하지 않느냐"고 말하자 조세호는 "가창비만 주면 정이 없지. SM에 지급할 건 다 지불하고 우리가 '태연씨, 잠깐만 뒤로 와봐요'하면서 드릴 것"이라고 말해 또 웃음을 줬다.
이에 네티즌들은 "거마비까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주변에서 더 난리얔ㅋㅋㅋㅋㅋㅋㅋㅋ", "조남지대는 못참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도레미마켓' 141회서는 비투비(BTOB)의 곡이 받쓰 문제로 출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문제 구간 가사는 알려지지 않았다. 거마비는 '수레와 말을 타는 비용'이라는 뜻을 가졌으며, 교통비를 가리키는 말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1/01 19: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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