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집사부일체’ 류현진, 1VS5 밴드 당기기 대결…마지막 희망 김동현과의 세기 대결 승자는? (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집사부일체’에서는 멤버들은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과 1대 5 대결을 하면서 나머지 운동을 할지의 사활을 걸게 됐다. 

27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신성록, 양세형, 차은우, 김동현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선수가 사부로 출연해서 멤버들에게 시크릿 훈련법을 전수했다.

 
sbs‘집사부일체’방송캡처
sbs‘집사부일체’방송캡처

류현진은 한화 이글스 실내 연습장에서 피칭을 하고 있었고 멤버들은 류현진을 발견했는데 신성록은 "류현진 사부가 여기 연습장을 올렸다는 말이 있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류현진은 "포스팅 금액이었다. 280억 정도를 팀에 줬다. 처음에 LA다저스에 갔을 때 이적료 280억 원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승기는 "우리 운동하는 거 봤냐? 놀랐을 텐데?"라며 라고 말했고 류현진은 "생각했던 것보다는 잘해서 놀랐다"라고 응수했다. 이어 멤버들은 류현진의 루틴을 직접 체험하게 됐는데 아쿠아백 런지, 고무밴드 운동등 평소하는 운동의 루틴을 직접 체험하게 됐다.

집사부 일체 멤버들은 류현진과 다양한 경기로 힘 대결을 했고 괴물 류현진과 행행한 접전을 벌였다. 류현진은 1 VS 5 밴드 대결에서 멤버들이 이기면 훈련을 끝내기로 했고 만약 진다면 나머지 공부를 하라고 했다.

또 멤버들은 최선을 다해서 류현진과 대결을 하고 결국 몬스터 류현진에게 패배를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다.

SBS‘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1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