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암행어사' 김명수가 권나라의 드라마 속 케미가 화제다.
22일 방송된 KBS2 '암행어사 : 조선비밀수사단'에서는 홍다인과 서이겸의 본격적인 만남과 함께 '어사단' 일행이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하는
홍다인(권나라)가 등장하고, 이후 서이겸(김명수)와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후 소중한 동료가 되어가는 '서사'가 눈길을 끌었다.
KBS2 '암행어사 : 조선비밀수사단'
첫눈에 홍다인에 반한 서이겸은 그의 당돌함에 놀라했다. 이후 서이겸이 암행어사가 되자, 어사단 일행에 셋이 모두 합류했다. 박철규가 찾던 기생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던 어사단의 행보가 본격적으로 전개됐다.
이후 둘은 우연히 목욕을 하다 마주치고, 이후 말을에 도착했다. 한껏 꾸미고 등장한 홍다인의 모습에 반한 서이겸의 모습이 본격적으로 그려지며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했다.
한편 권나라, 김명수가 출연하는 KBS2 '암행어사 : 조선비밀수사단'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22일 방송된 KBS2 '암행어사 : 조선비밀수사단'에서는 홍다인과 서이겸의 본격적인 만남과 함께 '어사단' 일행이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하는
홍다인(권나라)가 등장하고, 이후 서이겸(김명수)와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후 소중한 동료가 되어가는 '서사'가 눈길을 끌었다.
이후 둘은 우연히 목욕을 하다 마주치고, 이후 말을에 도착했다. 한껏 꾸미고 등장한 홍다인의 모습에 반한 서이겸의 모습이 본격적으로 그려지며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2/23 17: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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