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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조건 본다"…뜨뜨뜨뜨-에일리, 열애설 해프닝 이후 오프라인 합방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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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BJ 뜨뜨뜨뜨와 가수 에일리가 합동방송을 진행한다.

최근 뜨뜨뜨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안녕하세요 여러분. 뜨뜨뜨뜨X에일리 오프라인 합방 날짜가 잡혔습니다. 12월 22일 화요일 저녁 9시에 아프리카 생방송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합방 소식을 알렸다.
 
뜨뜨뜨뜨 유튜브
뜨뜨뜨뜨 유튜브
뜨뜨뜨뜨와 에일리의 인연은 지난 7월부터 시작됐다. 에일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뜨뜨뜨뜨의 팬임을 밝혀 열애설까지 불거지기도 했다.

이에 뜨뜨뜨뜨는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에일리와의 열애설을 해명했고, 에일리 역시 10월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뜨뜨뜨뜨와의 열애설을 간접 언급하며 "저도 재밌었다. 그렇게 싫지도 않았다"라고 고백했다. 두 사람은 배틀그라운드 듀오를 진행하며 인연을 이었다.

뜨뜨뜨뜨와 에일리의 오프라인 합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섭외력에 가슴이 웅장해진다", "아프리카 안 본지 꽤 됐는데 이건 무조건 본다", "뜨일리 관짝 열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95년생으로 26세인 뜨뜨뜨뜨와 1989년생으로 32세인 에일리는 6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한편 뜨뜨뜨뜨와 에일리의 합방은 22일(화) 오후 9시 뜨뜨뜨뜨 아프리카TV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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