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서울 광진구 국립정신건강센터 앞에서 코로나19 확진자 택시 타고 도주…경찰 추적 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연합뉴스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가 20일 충북 음성군에서 서울의 병원으로 이송 중 도주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음성군 소망병원 환자복을 입고 서울 광진구 국립정신건강센터로 이송된 A(58)씨가 센터 정문 앞에서 택시를 타고 도주했다.
 
음성 병원서 무더기 확진 / 연합뉴스
음성 병원서 무더기 확진 / 연합뉴스

경찰은 병원 근처의 CCTV 설치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인근에 순찰요원을 배치해 A씨를 추적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